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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1만명
오픈 7일전 식품

오제로 퀘스천 레터 시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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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금) ~ 7/2(목) 까지
origincare.offmcial 블로그에서 인스타로 확장하는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동안 4년 넘게 거의 매일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12시간 넘게 일하고 와서도 새벽 2-3시까지 만들었어요. 왜냐, 꼭 1만 팔로워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게 저에겐 어떤 상징적인 숫자였던거 같아요. 그 소원을 3년만에 이루었습니다. 그 중 2년 반 동안 팔로가 2000명 대였어요. 사실 그 동안 강의도 많이 듣고 챌린지 같은 것도 하고 컨설팅도 받지만 “이 주제는 한계가 있다.” “이 정도면 잘 나온 거다.” “대중성이 부족하다.” 라는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음, 근데 포기하고 싶지않았어요. 애초에 회사를 박차고 나올 때 내가 하고 싶은거 딱 3년만 하게 해주자! 100세 시대인데 그 중에 나한테 3년도 못 쓰고 죽을 수는 없다! 고 생각했거든요. 이 활동을 하다보니 저보다 더 오래 명상하신 분들에게 명상 할 때는 괜찮은데 명상 안 할 때는 똑같은 것 같다, 그래서 수행 시간을 늘릴려고 한다- 라는 말을 듣게 됐는데 이해 할 수 없었죠. 저는 화도 거의 안나고, 스트레스도 잘 안 받고, 예민함도 좀 누그러졌으며, 여러가지 의미에서 약간은 인간도 됐으니까요. 그 차이점이 뭘까, 관찰 끝에 내린 결론은 저는 일기를 30년 쓰면서 사실과 망상을 구별하는 연습을 했었는데 바로 그거 였어요. 단순한 알아차림 너머, 생각의 구조를 분해하는 훈련을 했다는거요. 그래서 일반적인 명상대신 이 훈련을 프로그램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제로를 창업한지 3개월차가 됐습니다. 잘 팔립니다. 제 기대 이상이에요. 후기는 말도 못해요. 자기 인생은 오제로를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인생이 바꼈다는 분도 계세요. 근데 이상하게도 좋은 피드백을 받을 수록 더 모르겠더라구요. 왜 이렇게 반응이 좋은건지 지금 방향이 맞는 건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살면서 여전히 가장 어려운 건 나를 믿는 동시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자기 의심 속에서도 계속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숨막혀요. 근데 또 이걸 해야 살아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아이러니 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사실과 망상을 구별하는 일을 끝까지 파고들려고 합니다. 오제로 퀘스천 레터는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든 자기관찰 훈련입니다. 위로 대신 해부. 시즌 5가 6월 16일부터 시작합니다. 신청은 DM 으로 0 을 남겨주세요.

1개월 전

오제로 퀘스천 레터 시즌 5 공구 피드현황

1개월 전

블로그에서 인스타로 확장하는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동안 4년 넘게 거의 매일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12시간 넘게 일하고 와서도 새벽 2-3시까지 만들었어요. 왜냐, 꼭 1만 팔로워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게 저에겐 어떤 상징적인 숫자였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