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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일전 신발

영역별 발달 체크리스트

6/26(금) 낮 12시 오픈
lovestoryih_____ 아이가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이는 요즘, 혹시 발달 체크에 조금 소홀해지진 않으셨나요? 🌿 사실 저도 ”이 정도면 알아서 잘 크고 있네“ 하고 안심했었거든요 하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깨달아요 육아에서 ’안심‘은 ’방심‘이 되기 쉽다는 걸요👀 발달은 단순히 시간이 흐르면 채워지는 숙제가 아니라, 지금 하는 행동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소중한 ’연결고리‘예요✨ 내 아이가 지금 어떤 계단에 서 있는지, 그리고 다음에 올라갈 계단은 어디인지 엄마가 미리 알고 관찰해 주어야 아이가 길을 잃지 않고 단단하게 자랄 수 있더라구요 두돌 전 아이를 키우는 육아 동지들을 위해, 지금 꼭 체크해 봐야 할 [영역별 발달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두었어요. 우리 아이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 📍 [언어 발달] 단어에서 논리로 □ 한 단어씩 툭툭 뱉기 시작한다 (예: ”물“, ”까까“) □ 두 단어를 붙여서 요구한다 (예: ”엄마 물“, ”이거 줘“) □ 세 단어 이상 문장으로 연결한다 (예: ”엄마 물 주세요“, ”차 붕붕 가“) □ 과거 시제나 눈에 안 보이는 감정을 섞어 말한다 (예: ”아빠 회사 갔어?“, ”나 속상해“) 👉 문장을 잘 말하기 시작했다면, 이제 ’생각과 감정‘을 담아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할 때예요. 📍 [인지/놀이 발달] 단순 모방에서 스토리로 □ 엄마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한다 (예: 전화기 귀에 대기) □ 사물의 진짜 용도를 알고 흉내 낸다 (예: 인형에게 빗으로 머리 빗겨주기) □ 사물을 다르게 상상해서 쓴다 (예: 블록을 귀에 대고 ”여보세요“ 하기) □ 놀이에 ’순서와 인과관계‘가 생긴다 (예: 인형을 씻기고 ➡️ 닦아주고 ➡️ 재우기) 👉 단순한 흉내내기를 마스터했다면, 아이 머릿속에 ’스토리의 회로‘를 넓혀줄 타이밍이에요. 📍 [대/소근육 발달] 움직임에서 통제력으로 □ 선을 따라 낙서를 하거나, 블록을 3~4층 이상 쌓는다 □ 두 발로 계단을 한 칸씩 올라가거나, 제자리 점프를 시도한다 □ 블록을 쌓을 때 기차나 성 모양처럼 ’목적‘을 가지고 설계한다 □ 달리다가 부딪히지 않고 스스로 멈추거나 방향을 확 꺾는다 👉 몸을 움직이는 걸 넘어, 원하는 결과를 위해 ’신체를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이 자라고 있는지 봐주세요. 저는 단순히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걸 넘어, 다음에 올 단계를 미리 준비하는 육아를 하려고 노력해요. ”우리 애는 잘하니까 냅둬도 되겠지“, ”우리 애는 느리니까 언젠간 하겠지“가 아니라 오늘의 신호를 읽고 내일의 환경을 열어주는 것. 그게 방심하는 사이 흘러가는 아이의 ’발달 골든타임‘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해서요 오늘 우리 아이가 보낸 신호는 무엇이었나요? 📌 두고두고 우리 아이 발달과 비교해 보려면 [저장] ✈️ ”다 때 되면 해~“ 하고 안심하고 있을 육아 동지들에겐 [공유]!

1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