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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2일전 강의/클래스

CONVERSE X DUPLICITY 커스텀 협업

6/19(금) 오후 5시 오픈
onelour_mento CONVERSE X DUPLICITY 커스텀 협업 이번 컨버스 협업 작업은
추첨자님의 2026 병오년 염원에서 출발했습니다. 미뤄두었던 자격증, 
언젠가 해야지 하고 마음속에 남겨두었던 목표. ⭐️작지만 확실한 성취 ⭐️ 이번 디자인은
그 목표를 다시 꺼내고,
한 단계씩 통과해 나가길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다짐을 ⭐️별⭐️에 비유했습니다. 별은 멀리서 보면 작아 보이지만,
사실은 거대한 빛을 품고 있는 존재니까요. 과거에는 별이 사람의 운명을 비춘다고 믿었습니다.
문곡성은 학문과 성취를 비추는 별,
 북두칠성은 길을 여는 별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과거 급제는 단순한 합격이 아니라
하늘이 허락한 이름의 등극처럼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업의 핵심 키워드는
별, 파도, 등용문, 연리도, 매화, 문곡성입니다. 겉면에는
별이 바다 위로 오르는 순간,
《星登於海 성등어해》를 담았습니다. 바다는 미뤄둔 시간,
파도는 넘어야 할 시험,
별은 마침내 떠오르는 성취를 의미합니다. 안쪽 면에는
보이지 않는 준비와 기다림의 시간,
《花待其時 화대기시》를 담았습니다. 꽃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자신의 때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화처럼 가장 추운 끝에서 피어나는 마음,
연리도처럼 연이어 좋은 결과를 바라는 염원,
그리고 묵묵히 쌓아온 시간이
하나의 상징으로 이어지길 바랐습니다. 이번 작업은
미뤄두었던 목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
그리고 과거에 급제하여 이름이 등극하는 순간, 이름이 별처럼 떠오르는 순간을 표현한 작업입니다. 작아 보이지만 결코 작지 않은 다짐.
아직 멀리 있을 뿐, 이미 빛나고 있는 별. 마지막에는
과거 급제자에게 내려지던 꽃,
‘어사화’와 과거 급제할 시 착용하는 ‘앵삼’을 모티브로 한 키링을 더해
염원의 부적이자 증명의 상징으로 완성하였습니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