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_bimn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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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뒤 오픈 건강

퀜치커피 아이스 말차라떼

6/24(수) 오전 10시 ~ 6/25(목) 까지
y_bimnnnnn * 사실 고백컨데 퀜치의 말차 카푸치노는 원래 아이스가 먼저였습니다. 그때는 아이스 카푸치노가 주력메뉴증 하나였거든요. 당시에 쓰건 국산 말차는 텁텁한 맛이 강해서 따뜻하게 만들기 좀 그랬고 아이스가 맛내기 좀 더 용이해서 먼저 메뉴를 냈지요. 헌데 왜 이 아이스 카푸치노류가 지금은 없느냐! ...... 찬 거품이 안 나서요..... 하아아아... 우선 한숨 크게 쉬고 얘기하자면요, 우리의 아이스 카푸치노들은 먼저 찬 우유를 수동거품기로 펌핑해서 거품을 내고. 일정 시간 가라앉혀 지방질이 잘 엉긴 곱고 쫀득한 거품만을 떠서 올리는 메뉴였습니다. 참 맛있었는데 참. 이 찬 거품의 방식은 우유를 열심히 휘저으면 결국 유분이 분리되어 버터가 만들어지는 것 처럼, 이 찬 거품은 사실 다량의 지방질. 즉 맛있는 성분을 잔뜩 머금고 있는 우유의 결정체였죠. (실제로 찬 거품을 만들어내고 남은 우유는 다시 펌핑해도 거품이 생기지 않습니다.) 네. 그런데 어느날부터 국산 우유들이 많이 묽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스 카푸치노류의 거품이 점점 퀄리티가 낮아지다가 메뉴 자체를 못 만들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됐었습니다. 없앤 적 없습니다. 흑흑. 그래서 그렇게 아이스 폼 메뉴를 없애고 나서는 차가운 말차카푸치노 주문을 받으면 아이스 말차라떼를 소개해 드렸지만 아무래도 그 자체로는 좀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소개하지는 않았었죠. 지금은 제주도 어느 농장의 좋은 말차를 구해서 메뉴를 만들어도 예전만큼 떫지 않아 밸런스를 조정했더니 꽤 좋은 맛이 나서 소개합니다. 아마 퀜치의 말차 메뉴들 중 제일 확실하게 말차맛이 묵직하게 강한 녀석일 겁니다. 쉬러 오십쇼. #퀜치커피 #quenchcoffee #아이스말차라떼 #canonautoboyf #kodakvision3200t 포장원두 입고 (5/19) 니카라과 리틀 레드 라이딩 후드 탄소침용 내추럴 (드립 ₩6,500/ 100g ₩8.500) - 체리절임. 발사믹. 가죽 부케의 레드와인. 오레가노. 과테말라 엘 템픽스케 워시드 (드립 ₩6,500 / 100g ₩8,500) - 꿀. 오렌지주스. 아몬드. 클린. 에티오피아 벤치 마지 게샤 워시드 (드립 ₩6,500/ 100g ₩8.500) - 유자. 딜. 아카시아꿀. 진. 실키. 이 얇은 국산 우유들은 따뜻한 카푸치노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만약 우리가 카푸치노를 만들면서 자꾸 '우유 얇다' 고 대화하고 있다면 카푸치노에 경의를 표해 주십시오. 보통 스팀 차력쇼를 하고 있는 중일 겁니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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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 사실 고백컨데 퀜치의 말차 카푸치노는 원래 아이스가 먼저였습니다. 그때는 아이스 카푸치노가 주력메뉴증 하나였거든요. 당시에 쓰건 국산 말차는 텁텁한 맛이 강해서 따뜻하게 만들기 좀 그랬고 아이스가 맛내기 좀 더 용이해서 먼저 메뉴를 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