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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했던 것들의 이름을 알게 된 순간, 우리의 하루는 조금 더 풍부해진다."... 더 보기ej_cogk_"말하지 못했던 것들의 이름을 알게 된 순간, 우리의 하루는 조금 더 풍부해진다."
살아가며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 우리는 그 마음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마땅한 단어를 찾지 못해 그저 흘려보내고 언제 또 그 감정을 마주할까,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지요.
<이름 없는 감정들의 사전>은 세계의 다양한 언어 속에서 그런 감정의 이름을 찾아냅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의 특유의 감정 '모건프리스크', 겨울 끝에 처음 닿는 햇살의 따뜻함 '카제히카루', 좋아하는 사람 곁에서만 느낄 수 있는 깊은 안정감 '게보르겐하이트'까지. 단어는 처음 들어도, 그 뜻엔 이미 익숙한 우리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감정의 이름을 찾으며, 무심히 지나쳤던 하루의 순간들을 조금 더 선명하게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