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pne.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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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6일전 건강용품

티쁠쁠 노브라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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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화) ~ 6/30(화) 까지
gepne.mom 오늘 저는 노브라로 종로 거리에 나왔습니다. 어릴 때는 말이죠. 가슴이 예쁘고 커 보이도록 왕뽕을 넣은 화려한 브라를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와이어가 들어간 브라는 아예 못입겠더라고요. 늘 소화불량에 시달리고, 하루종일 밑가슴이 조이는 압박감. 이건 노와이어 브라도 결국 마찬가지였어요. 집에 오면 속옷부터 벗어 던지는 거, 아마 저 뿐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새벽까지 일하던 마감 기간엔, 정말 체면이고 뭐고 벗어 던지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요즘엔 비행기 탈 때 가장 괴로운데요. 캡나시 같은 걸 입어봐도 앉아있으면 늘 가슴이 조이고 답답합니다. #티쁠쁠 @tee2plus_official 은 이런 브라의 압박에서, 일상을 해방시켜주는 티셔츠 브랜드에요. 기존의 노브라 티셔츠들이 대부분 이너나 홈웨어의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면, 티쁠쁠의 노브라 티셔츠는 백화점에도 입고 갈 수 있는 옷이랄까요? 하나만 입고 나가도 후줄근하지 않은,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티셔츠입니다. 패션 매거진 편집장으로, 이전에는 패션 에디터로 거의 30년을 패션 업계에 몸 담고 계셨던, 저의 사수 @yoosda 대표님의 까탈스러운 감각이 모두 담겨있습니다. 유방암 경험자의 마음까지 녹여내 진정성 또한 느껴집니다. 오늘 팝업스토어에서 사서 바로 입고 나왔는데요. 와.. 브라 하나 벗었다고 이렇게 시원할 수 있는건가요?ㅎㅎ 밴드나 캡으로 가슴을 전혀 조이지 않는 박시한 노브라 티셔츠는 이제 저의 구원템입니다. 공항패션으로는 물론이고, 아무래도 올 여름 저의 교복이 될 것 같습니다. 노브라, 불안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스러웠던 저의 마음을 들킨것만 같은 티셔츠 안쪽, 입는 사람만 보이는 브라프린트가 심리적 안정감까지 주네요. 앞으로 출시될 더 다양한 제품들도 기다려집니다 ✨️ #teeplusplus #노브라티 #노브라티셔츠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