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정리축제 - 지금하는공구
monamarbe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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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기타

찾아가는 정리축제

6/8(월) 오전 11시 오픈
monamarbet_official ”집이 엉망이라 누구도 초대한 적이 없어요.“ “아이가 친구 초대하고 싶다는데 집이 이래서 초대 못해요.” “남편이 집에 들어오기 싫대요.” “정리 안 된 집에 앉아 있으면 콱 죽어버릴까 싶은 마음도 들어요.” 찾아가는 정리축제를 하면서 종종 듣는 말이에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집보다 엄마의 마음이 먼저 보였어요🥹 매일 치워도 다시 어질러지고, 아이들 챙기랴 집안일 하랴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한 채 버텨온 시간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될까.“ ”왜 우리 집은 항상 이럴까.“ “전업주부인데 난 집에서 대체 뭘하는 걸까?.”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기도 해요🥹 (누구보다 제가 느낌 잘 압니다🥺) 하지만 저는 알아요🤩 그 집이 게으름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을요🥹 아이들과 남편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시간의 흔적이라는 것을요🥹 찾아가는 정리축제는 집을 예쁘게 만드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엄마가 다시 숨 쉴 수 있도록 엄마가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엄마가 누군가 초대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엄마가 가족과 함께 행복해할 수 있도록 엄마가 움직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지도록 멈춰 있던 정리의 물꼬를 함께 틔워드리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정리수납 전문가(라고 하긴 부끄럽지만)지만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은 비워진 공간을 보며 기뻐하는 모습보다 ”이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이예요.” ”다른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씀해 주실 때예요🥹☺️🥰 집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엄마의 표정이 달라져요😍 엄마가 달라지면 가정이 살아날 것이라 믿어요 🤩 혹시 지금 혼자 끙끙 앓고 계신가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제 인스타, 유튜브 초창기 영상 보시면 아주 그냥 돼지우리가 따로 없어요 ㅋㅋ 저도 민낯을 공개해가며 지금의 루틴이 만들어지게 되었답니다 😆 미니멀 5년 차이지만 아직도 아이들과 저와 함께 정신 놓고 정리 안하면 또 그렇게 되요 🤣😇 찾아가는 정리축제 신청해주시는 것은 다시 시작하려는 용기예요😍 정리를 포기하고 놓은 엄마들의 집에도, 난 아무리 해도 안 돼 라며 자책하는 엄마의 마음에도 작은 축제가 열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정리축제가 함께할게요. 🌱 📩 신청 및 문의는 DM으로 주세요 단시간에 모든 곳이 정리되진 않지만 시급한 곳 함께 정리하며 비움과 정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