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suk_jo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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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때문에 진짜 충격 받았어요.
대학생 때 알고 지내던
부잣집 언니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언니가 약속 시간에 늦어서 미안하다고
땀까지 흘리면서 뛰어오는 거예요.
근데 신기한게 언니한테서
땀이 흘러내리는데
화장이 하나도 안 무너지는거 있죠?
너무 신기해서 언니 어떻게 된 거냐고 했더니
야 나 프라이머 하나 바꿨더니 이러더라 하면서
가방에서 슬쩍 내밀더라구요?
발라봤는데 모공이 싹 정리되면서
파데까지 착 밀착되는 거예요.
여름에 땀 흘려도 화장이 그대로라니까
완전 믿음이 가더라구요.
그날 바로 올리브영 들렀는데
재고가 없어서 결국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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