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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수업부터 시작해서 ... 더 보기wespdombook_jihye로알드 달 수업부터 시작해서
이제 5점대에 들어선 반이 있어요!!
작년 7월이 첫 수업이었으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구요.
그때 같이한 친구들이 지금은 3명만 아직도 하고 있어요.
그만큼 스케줄이 갑자기 바뀔 수도 있고
개인적인 일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 수업에선 아주 정독을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또 한국에서 입시를 할 친구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계속 찾아가고 있어요.
요새 모의고사 가 어려워지고
또 내신도 어마어마하게 어려워 지고 있거든요
제가 최근 이번 고1 3월 모의고사 분석한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1 모고에서 상위 10%는
거의 9점대 이상의 지문들이 출제되었어요.
제가 그 모의고사 지문들을 분석 하면서 드는 생각이
지금 우리 이 반 아이들이
계속 원서 수업을 들으면서
아니면 모의고사 수업으로 넘어 가더라도
고1 이 되어서 모의고사를 본다면
수월하게 1등급이 나올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제 머릿속에는 물음표가 정말 많이 찍혔습니다
지금 초6/중1 이 이 점수대의 책은
솔직하게 말하면 정말 애매한 레벨이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책을 읽어 아이들은
원서로 공부 했기 때문에 학습으로 정말 잘 전환시켜줘야 해요
다행히,최근 두 달 동안 워크북의 방향을 바꾸고
또 수업의 방향을 바꾸면서
이 부분은 많이 해답을 찾아서
원서를 이용한 학습으로 많이 전환을 한 듯 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피드백!!!
아이들의 활발한 피드백으로 ㅎㅎ
고맙게도 아주 우리만의 수업과 워크북이
잘 자리잡혀 가고 있어요.
새로운 워크북은 책의 지문을 바탕으로
수능 스타일의 객관식을 담았습니다.
마침 지난 시간에 객관식 문제를 하나
수업시간에 같이 풀어 보았어요.
지문의 내용을 발췌 한 다음
아이들들에게 주인공이 느꼈을 감정을 골라 보라고 했어요.
아이들이 여기서 확실히 여자친구 딱 한 명만
정답을 말하더라고요!
분명 모든 아이들의 해석도 다 정확했고
저랑도 같이 앞뒤 문맥도 파악을 했었거든요!
그걸보고 제가 확신 했어요.
아! 이 방향이 맞구나!!
우리 아이들이 혼자서 읽었으면
해석을 하더라도 깊게 들여다 보지 못 했을 부분들을
정확히 잡아 주고 또 그렇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게
이 수업의 역할이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아이들의 책도 5점대로 올라가는만큼
더 고를 수 있는 책들이 늘어나니까
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
여러분
원서도 좋고 라이팅도 좋고
외국식으로 배우는 것도 다 좋습니다.
하지만 대학 가야죠.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당위성이 있다 생긱합니다 💕
내신과 수능 그리고 언어로서의 영어
진짜 다 잡고 싶다!! 그쵸?? ㅎㅎ
5점대 책의 라인업은
1) A long walk to water (3주)
2) The giver (6주)
3) I am Malala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라인업된 책들은 수시로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참! 대기자 중에서 2명 추가로 받아서
8명 클래스로 운영하겠니다!
대기하신 부모님들에게 곧 연락드릴께요!
대기하실 분들도 연락주세요 💕
아!! 우리 로알드달부터 시작하는 반
오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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