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주전과 두부밥 - 지금하는공구
dgary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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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일전 유아용품

패주전과 두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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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금) 오전 10시 ~ 6/16(화) 까지
dgaryrang 패주전과 두부밥 초여름의 식탁 Vin d’été는 @xescmenzl 부대찌개와 와인을 함께 먹던 어느 날, 한식과 와인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starryorion 편집장님의 기획)
 처음에는 봄나물이나 멸치볶음 같은 소박한 반찬들을 내보자는 작은 마음이었는데, 자꾸 판이 커져버리고 메뉴가 늘어나더니 결국 이렇게까지 와버렸네요…(호호) 여러 후보를 거쳐 선정된 메뉴 중의 하나인 패주전과 두부밥을 소개합니다. 패주전은 관자를 나비 모양으로 펼쳐 노릇하게 부쳐내는 조선시대 궁중 주안상 요리입니다. 그 위에 대추·밤·버섯채 등의 고명을 올려 섬세한 맛을 더했습니다. 관자의 풍미 위로 여러 재료의 향과 식감이 차곡차곡 어우러지는 고급스러운 전이에요. 끌로 뒤 물랑 오 무완 부르고뉴 알리고떼(2021)와 함께하면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두부밥은 노릇하게 부친 두부 사이에 밥을 넣고 매콤한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 대표적인 이북 길거리 음식입니다. 1959년 시작된 지상낙원 운동을 통해 북으로 간 재일 북송 조선인들의 일본식 유부초밥에 대한 기억이 북의 식재료와 만나, 두부밥이라는 음식으로 변주되었다고 합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두부에 매콤짭짤한 양념이 더해져 훌륭한 술안주가 되는데요, 로제 와인인 라 꺄브 아피콜 핑크 이즈 낫 레드(2021)와 함께하면 뒷맛을 산뜻하게 정리해주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다른 메뉴들도 앞으로 차차 소개해 볼게요. @soyosalon x @vinocus_official x @foodstylist_st.rosso 가 함께하는 초여름의 식탁 Vin d’été - 제철 한식과 와인 페어링 기대해 주세요! 🕖 일시 (각 회차당 정원 8명) 6/12(금) 19:00 (마감) 6/13(토) 11:00 (5인 여석), 17:00 (마감) 📍장소: 스튜디오 로쏘(서울 마포구 성미산로7안길 16) 📍주차: 청기와 3 노상 공영 주차장 또는 망원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참가비: 13만원 (6가지 코스, 5개 와인 페어링) ▫️신청 및 문의: @soyosalon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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