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iors 그래픽 노블 - 지금하는공구
_mj._.h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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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생활가전

Warriors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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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목) 오전 10시 오픈
_mj._.hbme #영어원서 는 다양하게 소개하는게 녹록지않지만 빼놓지 않고 꼭 챙기려고해요:) 제가 아이들 영어를 챙기면서 정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영어책을 찾고 채워주던 과정이였거든요. 그 과정들 중에 한 번씩 정체가 있을때에 약간의 치트키처럼 보여줄 수 있는 책들이 바로 그래픽노블이었어요. 소설책을 만화화한 책들이요. 영어원서리딩을 하다보면 꼭 분명히 3점대근처에서 고비가 한 번 와요. 그때에 이런 그래픽노블들로 그 고비들을 잘 넘어가보곤 했지요. 재미와 흥미를 다시 한 번 끌어올려주는 역할을 해줬었어요. 약간 3점대의 초입에서 살짝 속도가 안난다거나 원서읽기게 심드렁해진 친구들이 있다면 이번 큐레이션이 도움이 되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래픽노블 두 시리즈를 소개하는데 모두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거든요. 너무너무 유명한, Warriors! 전사들 의 그래픽노블 버전(1부 분량) 과 영어책작가님중에 이 작가님 이름이 붙으면 일단 재미는 의심하지않고 보여줬던, 맥바넷 작가님의 The First Cat in Space 시리즈예요. 내용의 결이나 방향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지만 주인공들이 고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집 둘째가 고양이친구들을 정말 좋아해서 일단 고양이가 등장하는 책들은 저는 다 보여주곤했는데, 특히 맥바넷 작가님 책을 재미있어했어요. 🐈🐈‍⬛ 이미 너-무 유명한 에린헌터 작가님의 #Warriors 시리즈는 한글책 전사들 시리즈로도 번역되어서 너무 유명하고 인기가 많죠. 거의 해리포터만큼이나 팬들이 있는걸로 알아요. 당연히 영어원서로도 너무 유명해서 아이들이 많이 챙겨서 읽고 넘어가는 시리즈 중에 하나이고요. 다만 시리즈의 볼륨이 아주 크고 흐름이 길어서 (미국에서는 9부까지 나오고 있다는데..ㅎ) 조금 더 이렇게 쉽게 먼저 읽어볼 수 있는 그래픽 노블 형식을 보여주면 마중물 역할을 해줄 수 있지않을까해요. Warriors 그래픽노블은 1부의 내용을 3권에 담았어요. 집고양이였던 러스티가 거친 숲속에서 살아가는 야생의 고양이 전사가 되는 과정이랄까요. 네 종족의 고양이들이 예언과 전쟁을 바탕으로 진정한 전사들이 되어가는 고양이들이 주인공인판타지소설인데 아이들이 굉장히 몰입감있게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로 정평이 나있죠. 오리지널 소설책은 1부당 6권분량이거든요. 그래픽노블은 분량을 절반으로 압축하고 또 완벽한 컬러의 그림삽화들이 더해져서 읽기에 아주 쉽고 부담이 없어졌어요. 다만 압축된 내용이라서 본 내용만큼 디테일하지는 않구요:) 그리고 영어원서에서 보기 힘든 재질의 코팅된 탄탄한 재질로 만들어져있어요! (보통 챕터북부터는 갱지 스타일이 많아서 그 이유로 원서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거든요) 1부 The Prophecies Begin 파트를 담은 3권으로 이루어져있고, 1권부터 3권까지 AR을 찾아보면 2.8~2.9 정도 되는데 그래픽 노블의 특성상 보다 더 쉽게 체감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리지널 소설책을 아직 읽기에 부담인 친구들이라면 그래픽 노블로 가뿐하게 읽고 소설로 넘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 The First Cat in Space 은 정말 실패없는 작가님 중에 한 분이죠. 재미있는 이야기 정말 많이 만드신 맥바넷작가님과 숀해리스 작가님의 책인데 뭐 내용이 유머러스하고 웃길거라는 기대가 당연하달까요. 달을 갉아먹는 쥐들을 물리치기 위해 지구에서 달로 파견된, 최초의 고양이의 이야기! 설정자체가 유머러스하죠. Warriors가 좀 진지하면서도 웅장한 세계관이 있는 이야기라면 The First Cat in Space 는 웃긴 이야기예요(ㅋㅋ) 무겁지않고 정말 휴식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 평소에 맥바넷 작가님의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좋아할거고 캡틴언더팬츠나 도그맨 스타일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AR은 2.8~3.4 로 나와있어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이 레벨의 일반 소설책과는 조금 다른게 더 쉽게 읽힐거예요. 특히 이 시리즈는 맥바넷,숀해리스 작가님들이 열의를 다해 직접 낭독하신 오디오 음원도 스토리텔에 있으니 즐겁게 청독도 가능하고요. (스토리텔 아니고도 맥바넷 작가님 인스타에 낭독영상들있어요🎧🎵) 오디오 음원에 효과음도 많고 심지어 무려 노래도 직접 부르셨더라고요. 저는 한창 원서리딩에 품을 들일때는 재미있게 청독하며 읽었던 책은 음원만 계속 틀어두기도 했거든요. 그러면 듣다가 외워서 쉐도잉하듯이 아이들이 내뱉기도 하고요. 그래픽노블의 장점을 잘 활용해보세요:-)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