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 지금하는공구
yivfart
팔로워 2.4만명
마감 체험학습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

1
6/5(금) 오픈
yivfart 안녕하세요, 독자님. 신하영 작가입니다. 2년 만에 나온 제 신간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가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조금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2년생인 저는 치열한 30대를 보내며, 버틴다는 것이 약함이 아니라 강함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여전히 스스로 부족하다고 자책하고 있지만, 되돌아보면 우리가 싸워온 하루하루는 상상 이상으로 강인한 체력과 마음이 필요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저에겐 불행이라 부르기엔 너무나 빛났던 순간들이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을 쓰며 그간 겪었던 모든 불행을 차분히 돌아보았고,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크게 일조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종종 ”어떻게 그 시간을 버텼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주변 사람들에게 하곤 하는데요. 「버텨온 시간은 전부 내 힘이었다」라는 제목은 여기까지 온 제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게 되었을 때 떠올리게 된 문장이랍니다. 그리고 자기애를 잃은 누군가에게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버텨온 시간은 전부 당신의 힘이었다“라고요. 다가온 불행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겨내고, 행복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는 다른 사람은 절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두터운 자기애를 만들어드리고 싶었어요. 제 솔직한 이야기도 많이 넣었고 사랑뿐만 아니라 불행, 미련, 그리움, 도전, 실패, 희망에 대한 이야기도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질감을 가장 큰 위로라 생각하는데, 그간 불행을 꿋꿋이 버텨오셨다면 이 책에서 저희는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겁니다. ”머지않아 걱정은 사라지고, 나는 이 땅에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버텨온 우리는 힘들었던 만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써 내려간 문장이 부디 독자님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제 글을 좋아해 주신다면 정말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현재 예스24, 교보문고에서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친필 사인본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하시고 사인본도 받아가세요!📔 추가로 사인본 중 15부에 선물 메시지가 있으니 만약 발견하신다면 저에게 꼭 DM주세요. 제가 작은 선물을 드릴게요! 이 밖에도 여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받은 사랑을 두 배 세 배로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애정합니다, 독자님❤️ -신하영 올림

1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