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n._.mom
어제 밤만 해도... 더 보기carbn._.mom어제 밤만 해도
양치질 하기 싫다는 가연이랑 실랑이하다가
저도 결국 무너졌어요😭
머리로는
“기다려줘야지, 공감해줘야지” 아는데
막상 하루 끝에 체력까지 바닥나 있으면
아이의 작은 거부에도 엄마 마음이 같이 무너질 때가 있더라구요.
요즘 23년생 아이들,
말도 제법 늘고 자기주장도 확실해졌지만
아직 감정을 조절하고 설명하는 건 어려운 시기잖아요.
하고 싶은 건 많아졌는데
기다리는 건 어렵고,
말은 늘었지만
속상한 마음을 다 설명하긴 어렵고,
등원, 외출, 밥, 씻기, 잠자리처럼
매일 반복되는 루틴 속에서도
아이 입장에서는 마음대로 안 되는 순간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도 힘들고,
그 아이를 매일 받아내는 엄마도 힘든 것 같아요.
지난번에는 아이들의 마음 읽기와
상황별 멘트, 엄마의 마음가짐을 가볍게 나눴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깊게 정리해봤어요.
뜬구름 잡는
“무조건 이해해주세요”가 아니라,
엄마들이 실제 육아 중에 꺼내볼 수 있도록
조금 더 현실적인 내용으로 담았어요‼️
이번 자료집에는
✔ 23년생 아이 스트레스 신호 체크표
✔ 아이의 스트레스는 어디서 오는지
✔ 상황별 엄마 멘트표
✔ 엄마 마음 과부하 체크표
✔ 23년생 마음 안정 루틴표
이렇게 담아두었어요.
아이의 떼쓰기와 거부가
꼭 버릇이 나빠졌다는 뜻은 아니고,
마음이 벅차다는 신호일 수 있듯이
엄마가 자주 무너지는 것도
엄마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오래 참고 버틴 마음의 신호일 수 있더라구요.
자주 무너지고
다시 안아주는 엄마지만,
오늘도 같이 조금만 덜 자책해 봐요💛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에
“스트레스 또는 과부하” 남겨주세요.
아이도 힘들고, 엄마도 힘든 날 꺼내볼 수 있는
23년생 아이 마음 과부하 자료집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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