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_odle
삶을 살아낸다는 건, 매일 무언가를 느끼는 일 일까요.... 더 보기min_odle삶을 살아낸다는 건, 매일 무언가를 느끼는 일 일까요.
좋았다가, 무뎠다가, 선명했다가 ...
어느 날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가도
계속 무언가를 통과하며 살아갑니다.
어느덧 2026년의 절반을 지나온 당신은
지금 어떤 감각으로 하루를 지나고 있나요?
7월.
고유가 길어올린 하나의 단어는 ‘감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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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많은 것을 봅니다.
수많은 장면을 지나치고,
익숙한 소리를 듣고,
계절의 온도를 몸으로 느끼고,
어떤 문장 앞에서는 오래 멈춰 서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무엇 앞에서 마음이 움직였는지,
어떤 감각이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는지
자주 잊고 살아가더군요.
그래서 7월은 감각을 다시 만나보려 합니다.
그저 스쳐 지나간 하루를 붙잡아 내가 바라본 것, 내 몸이 기억하는 것, 내 마음에 남은 온도와 소리, 지나온 시간의 감각을 천천히 들여다보려 합니다.
내가 무엇에 반응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인지,
어떤 순간에 살아 있다고 느끼는지,
앞으로 어떤 감각을 가진 삶을 살고 싶은지.
무언가를 더 많이 해내기보다
이미 지나온 시간, 지금 마주하는 것들을
제대로 느껴보려 합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
@goyoop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