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ki_yaksa
월요일에는 <산책하는 말들>을 진행했습니다. ... 더 보기ceki_yaksa월요일에는 <산책하는 말들>을 진행했습니다.
12시에 시작해 함께 화서문에서 용연까지 걸어보았어요. 카페에서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땀을 식히고 며칠간 열심히 준비한 지도를 나눠드렸지요. 저의 보물상자를 개봉하는 마음이었답니다.
잠시 각자의 시간을 갖은 후 3시에 다시 작업실로 모여 그날 본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눴는데 어찌나 시간이 빨리 흐르는지! 헤어진 시간은 모두 달랐지만 마지막 인사를 나눈 시간은 오후 6시였네요.
<산책하는 말들>로 제가 좋아하는 동네를 나눌 수 있어 기뻤어요. 여름밤, 혹은 가을 즈음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산책하는말들
#작가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