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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포장은 안 되나요?“... 더 보기ayoqni.story”빙수, 포장은 안 되나요?“
매년 여름에 받는 질문이에요.
하지만, 늘 답변을 흐릴 수밖에 없었어요.
”아직은 좀…“
얼음은 금세 녹고
가는 길에 무너지고
매장에서 드시는 것과
집에 가서 드시는 게
너무 차이가 크면 안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걸어가시면서 드실 수 있는
컵빙수로요.
(컵빙수라서 뚜껑은 없어요)
시즌 메뉴인 말차크림빙수와 흑임자크림팥빙수,
그리고 시그니처 크리미오렌지빙수
세 가지 모두 가능합니다.
작아 보이지만 혼자 드시기 넉넉합니다.
매장의 결을 다 담기는 어렵지만
여름 한낮의 낭만이
빙수 아니겠습니까.
가까운 곳에 공원도 있고요.
오늘도 맛있는 커피와 음료
빙수와 디저트 야무지게 준비해 두었습니다.
이미양과자에서 여름날의
추억을 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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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일 12:00–21:00 / 월·화 휴무
마포구 연남로 51-1
디저트·음료 포장 가능합니다.
홀케이크 예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