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iy_jipbob
불필요한 것들은 때로 집착처럼 들러붙어... 더 보기faiiy_jipbob불필요한 것들은 때로 집착처럼 들러붙어
떼어내기가 힘들다.
타인의 시선, 오래된 습관,
죄책감과 비슷한 감정들로 변해 마음을 괴롭히지만
툭 털고 일어나 나다운 걸음으로 삶을 걷다 보면
'참 미련하게 버티고 있었구나' 하며
자신의 미련함을 웃음으로 치환하게 된다.
그러니 좋은 걸 채우기보다, 나쁜 걸 덜어내고
마음에 조금의 불편함이 일렁인다면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떼어내길 바란다.
그래야 삶이 대체로 간편해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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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catharsis_yeji
책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