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da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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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일전 식품

서점 리스본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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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6/15(월) ~ 6/18(목) 까지
hndawoman 사람에게 그렇듯 물건에게도 각자의 계절이 있는가보다고, 서점을 하면서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점 리스본에는 다섯 종류의 에코백이 있습니다. 1. 오래 사랑받아 왔던 '포르투갈의 여름' 보랏빛 꽃과 초록의 잎이 그려 있지요. 포르투갈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자카란다를 닮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한동안 뜨겁게 사랑을 받아서 경의선 숲길이며 지하철에서 종종 '포르투갈의 여름'을 한쪽 어깨에 메고 있는 분들과 마주치기도 하였고요, 포르투갈에서 오신 여행자분들이 데려가기도 하였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날아온 서점 리스본의 에코백 사진들은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2. 리스본의 바다 3. 리스본의 하늘 둘은 레터링으로 만들어진 에코백입니다. 바다는 서점 리스본 로고가 커다랗게 들어가 있고, 하늘에는 알베르트 카뮈의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아주 깊은 겨울날, 나는 내 속에 꺾이지 않는 여름이 피어 있다는 것을 마침내 깨달았다.”입니다. 4.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사진 속의 에코백입니다. 며칠 전 루시앤정 유튜브에 소개된 후로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포르투갈의 타일을 모티브로 해서 여름에 들기 좋게 원색을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무채색을 입는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거예요. 5.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역시나 무채색을 즐겨 입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리스본의 브랜드 컬러인 파랑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름에 가볍게 매실 수 있도록 가벼운 천으로 만들었습니다. 서점 리스본의 모습이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에코백 할인과 관련하여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Q. 책과 사면 1만원 / 단품은 1만 5천원이 맞나요? A. 맞습니다. 다만, 직접 고르신 단행본에 해당합니다. 생일책 비밀책 등은 제외됩니다. 서점 리스본이 하는 모든 일에는 '직접 좋은 책을 골라서 읽을 수 있게 되기까지의 독서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추천도 하고, 비밀책도 만들고, 독서모임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직접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는 '작은 도전에 대한 용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하는 할인이니 기억해주세요. 단,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와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경우 제작단가가 다른 관계로 책과 구입 시 세트할인이 되지 않는 점에 대해 너른 이해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서점리스본 bookshoplisbon.com #리스본클라스 @lisbon.class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