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lgi_art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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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일전 강의/클래스

장사닥터 앱

30
6/18(목) 마감
ddalgi_art78 ’6년 전만 해도 노가다하던 고졸 촌놈이 3억 넘게 들여서 AI앱을 개발하고 있네?‘ 가끔 이런 생각이 떠오르면 헛웃음이 나온다. 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졸업식에서 했던 유명한 연설이 있다. Connecting the dots(점들을 연결하기)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연결할 순 없습니다. 오직 과거를 돌아봐야 점이 연결되죠. 그러니 그 점들이 미래에 어떻게든 연결될 것이라 믿어야 합니다.“ 나는 2017년 군대 전역후 병장 월급 21만원 받으며 모았던 적금과 이때까지 모아놨던 돈으로 세계여행을 가고 싶었다. 근데 주식으로 몽땅 날려먹었다. 세계여행은 가고 싶은데 돈은 없어서 아프리카에 봉사를 하러 갔다. 기초 공사부터 공구리, 창문달기, 미장, 내장목수, 트러스 용접 등 새벽 4시에 기상해서 밤 10시까지 건축봉사를 했다. 1년동안 200평 규모의 청소년 센터를 90% 완공했다. 1년동안 돈을 내면서 노가다를 했다. 근데 그 다음 해에 배달 전문점을 창업할 때 아프리카에서 배웠던 건축 기술들로 셀프 인테리어를 해서 1000만원으로 배달 창업을 할 수 있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셨다. 혼자 요리를 해먹다가 퇴근하신 부모님의 저녁을 차려줬는데 너무 좋아하셨다. 그때부터 내 취미는 요리가 됐다. 이후 요리사가 되고 싶어서 한식 중식 일식 복어 자격증을 땄고, 국수집, 파스타집, 유부초밥집 등등 수많은 매장에서 일해봤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뭘해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식당 창업을 했다. 이후 내 식당을 살리려고 죽기살기로 배웠던 마케팅 덕분에 1500개 넘는 매장을 홍보해주는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본질이 부족한 매장은 아무리 많은 잠재고객에게 노출되어도 전환이 되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경험 때문에 3억을 투자해서 앱개발을 하게 됐다. 앞으로 또 어떤 점들이 연결되어서 어떤 모양의 도형들이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도 하루하루 점을 찍고 있다. 누가 보면 무모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길이 매출을 올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면서 특히 상위노출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비용 증가와 효율성 문제에서 회의감을 느꼈다. 결국, 문제의 본질은 단순히 노출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노출량 대비 유입률을 높이는 콘텐츠의 힘”이다. 아무리 마케팅하고, 신메뉴 내고, 이벤트하고, 리뉴얼해도 유입률/전환율이 높아지지 않았다면 손님들에게 내 상품이 매력 없었다는 뜻이다. 유입률/전환율이 높은 콘텐츠를 찾으려면 내 매장의 데이터를 집요하게 측정하고 분석해야 한다. 나도 장사 초반에는 감으로만 문제를 찾았다. 직원이 서비스를 못하나? 음식이 맛없나? 분위기가 별로인가? 하지만 정답은 데이터에 있었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그 뒤로 지출관리, 매출 관리, 광고 비용 관리, 직원 관리 등등 모든 것을 엑셀로 데이터화 했다. 숫자로 보니까 어떤 부분이 빵꾸가 났고, 잘되는지 한눈에 보였다. 사실 모든 기업들은 이미 데이터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 어떤 광고 채널의 효율이 좋은지 나쁜지, 전환율은 좋은지 나쁜지, 모든 데이터를 모아서 문제를 찾고 해결한다. 하지만 자영업자는 이런 기업들처럼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팀이 없다. 스스로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장님들이 하루종일 일하고, 그걸 할 체력과 시간이 없다. 나는 이걸 해결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6개월간 3억을 투자해서 장사닥터 앱을 개발했다. 아마 한번 써보면 ’이게 무료라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 하실거라 자부합니다. 내 매장 분석뿐만 아니라 옆 가게도 훔쳐보시고 재미난 기능 많이 많이 만들어 놨으니 알차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대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장사닥터 검색하시면 무료로 설치할 수 있고, 추천인 ‘릴스’ 입력 후 내정보 -> 장사꿀단지 들어가면 월3억 식당 자료12가지도 (손익계산표, 후킹문구300선, 리뷰이벤트 모음, qsc체크리스트 등)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인 등록해야 가능)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