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지 - 지금하는공구
cinelar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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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3일전 체험학습

워크지

6/5(금) ~ 6/21(일) 까지
cinelar_official 자폐스펙트럼 아이들 중엔 강박이나 완벽주의자 같은 성향이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가 못한다고 생각하면 거부하는 활동들이 꽤 많은데 소근육이 약한 희수에게 글씨쓰기, 그림그리기.. 그러니까 손으로 무언가 쥐고 만드는건 모두 싫어하는 활동이였다. 글을 조금이라도 읽을줄 알았던건 6살말-7살초였는데 8살 입학때도 자기 이름을 제대로 못썼다. 학습지, 워크지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건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워크북이였고, 그제야 알게 된 게 연필이나 펜으로 지우더라도 흔적이 남거나 지울 수 없는 것들이 생각보다 아이에게 스트레스였다는 것이다. 그림을 그릴때도 자석보드를 자주썼던 이유도 내가 아무리 예쁘고 잘그렸다고 생각해도 희수는 언제나 자기 그림을 지우고 싶어했다. 그래서 항상 썼다 지웠다 하는 워크북을 추천했는데 아쉬운건 아이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훨씬 강한데 워크북은 정해져있는 것들만 연습이 가능하다는 것. 그래서 찾아보다가 원하는 글자대로 워크지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사이트를발견했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글씨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추천하는 것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의 사진이나 스티커를 같이 붙여서 글씨쓰기를 같이 연습하는 것. 웬만하면 따라쓰는 회색 가이드 글씨는 쭉 있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칸을 크게 써서 연습하고, 그 뒤엔 작은 칸들을 출력해서 연습하면 됨. 집에 있는 워크북중 아이가 잘 쓰는게 있다면 제본해서 한장씩 넣어서 계속 활용해도 좋아서 추천! 프로필 링크에도 있지만, 댓글로 ‘링크’나 ‘한글‘ 쓰면 바로 dm으로 발송하게 설정해둘게요. 우리 애기들도 부모님들도 스트레스 안받고 열심히 연습해보자. 할수있다! *프로필링크에 그 외에 도움됐던 것들 많이 추가해두는 중♥️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