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_.brot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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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마감! 유아용품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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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화) ~ 7/24(금) 까지
hyun._.brotver 2019년 4월 책방 문을 열었습니다. 셋이 함께 집을 짓고 생활하며 책방을 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책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은 이듬해 여름 출간됐어요. 나만의 집 짓기에 관심 있는 분들, 책방 운영에 관심 있는 분들, 자기의 결대로 살고 싶은 분들에게 뜨겁진 않아도 꾸준히 오랫동안 사랑 받았습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과 작당모의를 꿈꾸는 분들께도 용기와 영감을 준 책이기도 해요. 그 덕분에 이 불황에 한 쇄당 2,500부씩 2쇄를 찍었고 이제 100부 가량만 남았어요. 남은 모든 책을 책방시점이 받고 출판사와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절판 맞습니다. 이제 시중에 남은 극소수의 재고를 제외하면 저희 책을 만날 수 없습니다. 책방 일을 하다보면 절판된 책을 자주 마주합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좋은 책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쉽고 절판이라는 어휘의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 매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일을 직접 마주하니 더더욱 서운하고 아쉬운 마음이라 이 책만큼은 '절판' 대신 '완판'이라고 이름 짓고 싶었어요. 이제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은 100부 가량 책방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완판 직전에 온 만큼 마지막을 여러분과 함께하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이 책을 프로필 링크를 통해 주문해주시면 각 책마다 100권 한정 넘버링과 책을 구입하신 분을 위한 작은 각인, 소소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더불어 다섯 분께는 북스테이 이용권 등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선물을 추가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책은 떠나보내지만, 책방시점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책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언제든 강화섬으로 놀러 오셔요 :) 이 책은 @900km_official 와 함께했습니다. 함께한 여정이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책방시점

1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