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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깊게 읽기 <헤르만 헤세>... 더 보기food.riset_furi문학 깊게 읽기 <헤르만 헤세>
- 데미안 이후 헤르만 헤세
전일적 자아와 다원적 시민의 분열
강병우 편집자를 통해 헤르만 헤세를 깊게 알아보아요~📚 (강의입니다. 책을 읽고 오시면 좋지만 강의 듣고 읽어보셔도 좋아요.🤗)
📌이 시간에는 ..
『데미안』 이후 헤세가 도달한 사유의 ‘정점’과 ‘전환’을 ‘전일성’과 ‘다원성’의 구도로 추적합니다. 전쟁과 문화의 폐허 위에서 초월적 전일성을 시도한 『싯다르타』, 그리고 5년 뒤 위선으로 가득 찬 번화한 도시에서 자아의 실존적 다원성을 도모한 『황야의 이리』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수십 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데미안』의 헤세를 넘어, 동시대 우리 사회가 마주한 ’자기‘의 문제를 함께 생각해 봅니다.
📌대상
* 『데미안』으로 헤르만 헤세를 읽었지만, 그 언어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독자.
* 자기 탐색의 언어가 필요한데 철학은 너무 멀고 소설은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분.
* 정체성의 혼란과 번아웃 속에서 ‘나’라는 문제를 다시 붙잡고 싶은 분.
📌일정
- 2026. 7.11(토) 오전 10시30분 『싯다르타』,문학동네, 헤르만 헤세, 권혁준 옮김
- 2026. 8. 8(토) 오전 10시30분 『황야의 이리』,을유문화사, 헤르만 헤세, 권혁준 옮김
📌참가비 : 매 회 2만5천원
(2회 일괄 신청은 5천원 할인)
📌신청 : @seoul.timesketch 프로필 링크 혹은 네이버 ”서울의시간을그리다 예약“
📌진행자 : 강병우 (@complexarea)
출판사 ’히스테리안‘의 편집인이자 인문학 연구자로서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독서를 넘어 ‘관점’을 만드는 읽기에 대한 강의해 왔습니다.
주로 고전과 현대 이론을 오늘날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삶의 윤리를 고민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비평적 문해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복잡한 정보의 파고 속에서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생각과 건강한 사유, 예술의 풍부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합니다.
#서울의시간을그리다 #헤르만헤세 #독서모임 #싯다르타 #황야의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