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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가공식품

해인요 블루 청화백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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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화) 밤 10시 오픈
mymomq_recipe [In-stock] 해인요의 한국적인 미감에 청아함이 더해진 해인요 블루 해인요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김상인 작가가 조선 백자의 전통적인 미감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일상 식기를 빚어내는 요장입니다. 특히 한옥에 거주하는 내국인이나 한국의 정서를 좋아하는 외국인이 좋아하시는데요. 해인요에서 새롭게 시작한 해인요 블루를 내러티브오브젝트에서 소개드립니다. 해인요 블루는 물레 작업을 하는 김도연 작가와 청화나 백리 등 장식 작업을 하는 유재연 작가 그리고 김상인 작가 셋이 뭉쳐 함께 만든 브랜드입니다. 김상인 작가가 이런 분업시스템을 고안하게 된 이유는 ‘쉽게 많이’ 만들고자 함이 아닌 ‘잘’만들고자 해서 인데요.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쓸 도자기를 만드는 국가 직영 공장인 ‘분원(分院)’이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장인이 모여 살며 함께 도자기를 만들었는데요. 흙을 준비하는 장인, 모양을 만드는 장인(성형),그림을 그리는 장인(화원), 유약을 바르는 장인, 불을 때우는 장인(번조) 등 한 개의 도자기가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전문가의 손길이 차례로 이어지는 철저한 협업 시스템이었습니다. 조선시대 공방이 그랬던 것 처럼, 협업시스템을 만들어 개인 작가로서 한계를 벗어나 높은 퀄리티의 도자기를 꾸준히 만들어내고 싶었던 김상인 작가는 현재의 팀워크 시스템을 만드는 데 까지 꼬박 2년이 걸렸답니다. 이번에 입고된 기물들은 해인요 블루의 청화백자 시리즈와 백리시리즈 그리고 해인요의 스테디셀러인 컵과 오벌접시 시리즈가 입고 되었습디다. 이미 해인요의 한국적인 미감에 빠진 팬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청아한 미감이 더해진 해인요 블루의 새로운 기물들을 앞으로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니, 내러티브오브젝트 서울숲 매장에서 만나보세요.

1일 전

해인요 블루 청화백자 시리즈 공구 피드현황

1일 전

[In-stock] 해인요의 한국적인 미감에 청아함이 더해진 해인요 블루 해인요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김상인 작가가 조선 백자의 전통적인 미감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일상 식기를 빚어내는 요장입니다. 특히 한옥에 거주하는 내국인이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