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since.jvn
밀본 네오리시오와 아리미노 쿠오라인 분석 ⬇️... 더 보기oursince.jvn밀본 네오리시오와 아리미노 쿠오라인 분석 ⬇️
국내외 열펌제를 대부분 사용해보면서
제가 알고 있는 열펌제의 특징과 사용 방법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펌이 어려운 미용사, 펌을 공부하고 있는 미용사,
이미 잘하고 있는 미용사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펌제의 특징을 설명하기 전에
잘못 알려져 사용되고 있는 부분부터 바로 잡고 시작하겠습니다.
밀본 네오리시오와 아리미노 쿠오라인을 같이 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2가지 펌제는 현재 한국 시장에서 웨이브펌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사실 스트레이트용 펌제입니다.
(밀본 아쿠아컬은 웨이브용이 맞습니다)
이 2가지 펌제는 웨이브펌과 스트레이트에 둘 다 가능하다라고 알려진 부분에서
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1.밀본 네오리시오를 사용했는데 컬이 쳐지게 나왔다.
2.아리미노 쿠오라인을 사용했는데 웨이브력이 약한 것 같다.
이유는 스트레이트용 펌제였기 때문입니다.
(밀본 아쿠아컬은 웨이브펌에 사용할때 문제없습니다)
이 부분은 시세이도 큘라인과 스트레이트 라인 중
스트레이트 라인으로 웨이브 열펌을 한 것과 똑같습니다
펌제의 문제가 아니라 펌제를 모발에 사용할때
선택을 잘못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된 것입니다.
(현재 한국 기준)아리미노 쿠오라인은 280부터 시작하여 80까지 있습니다
여기서 단일환원과 복합환원으로 나뉩니다만
결국 스트레이트용 펌제입니다.
펌제는 처음 만들어질때 스트레이트용 열펌제가 있고
웨이브용 열펌제가 있습니다. 이 구분을 먼저 하고 모발에 사용해야 되겠습니다.
다음은 두 펌제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밀본 네오리시오의 첫번째 장점은 이 가격에서 만들어지기 어려운 좋은 펌제입니다.(가성비)
두번째 장점은 열 작업시 단백질의 열 변성을 막는 NAC 글루코사민 성분이 있어
열 작업에 의한 모발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열펌제들도 다른 성분들로 모발 부담을 완화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밀본 네오리시오의 특징은 물 베이스가 높은 펌제입니다.
열펌제가 물 베이스가 높으면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도포할때 발림성이 부드럽고
단점은 펌제 도포 후 펌제가 산소와 만났을때 마르기 쉽습니다.
아리미노 쿠오라인의 특징은 안정성이 높은 펌제입니다.
쉬운 예시로 뿌리 탈색을 할때 싼 탈색제를 쓰는 것과
고급 탈색제를 쓰는 것을 생각해봅시다.
특히 끊어짐이 없어야 하는 뿌리 탈색은 산화제와의 배합에서
안정성이 높아야지만 모발의 끊어짐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쿠오라인은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뿌리매직, 매직 스트레이트에서
안정적인 시술 프로세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쿠오라인의 알카리제는 기존의 국내 열펌제들이 주로 사용하는 암모니아와
에탄올아민(MEA)가 아닌 탄산염을 사용합니다.
(알카리제의 자세한 특징은 메타 시리즈 책 4,5,6에 나오니 읽어보세요)
쿠오라인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요약하면
1. 밀본 네오리시오와 아리미노 쿠오라인은 스트레이트 열펌제입니다
(여기서 네오리시오 아쿠아컬은 제외입니다)
2. 스트레이트 열펌제로 웨이브 매직셋팅을 하면 컬이 쳐질 수 있습니다.
3. 펌제의 용도를 구분하고 모발에 사용하는 것이 열펌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4. 더 중요한 것은 펌제마다 가진 파워를 알고 모발에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5. 연화, 환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펌제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6. 그래야 연화법,환원법의 관념에서 벗어나 펌제를 더 잘쓸 수 있게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품이 좋다라고 광고하는 포스팅이 아닙니다.
펌제의 특징을 공유드리는 포스팅입니다.
네오리시오와 쿠오라인은 둘 다 좋은 펌제입니다.
펌제는 좋고 나쁘고로 판단하면 안됩니다.
상대적인 평가는 할 수 있겠지만 결국 모발에 잘 쓰기 나름입니다.
더 자세한 펌제의 파워, 깊은 정보, 열펌 이론, 프로세스 테크닉이
궁금하시다면 프로세스 열펌교육 3회차에 참여하세요
7월반 모집중입니다 (월요일반,수요일반)
교육 일정은 피드를 참고해주세요
더 궁금한 펌제가 있으신가요? 아래 댓글에 펌제 이름을 남겨주세요!👇🏻
@4kperm
-
#밀본 #네오리시오 #아리미노 #쿠오라인 #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