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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시편 009 허수경... 더 보기braixspec난다시편 009 허수경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 입고
바로 펼쳐서 들어 온 문구는 이것이었어요.
“보기와 보는 것을 잃어버리기, 경계를 넘나드는 놀이”
‘경계를 넘나드는 놀이’라니, 저는 이 시집을 읽을 준비가 된 것 같아요. (이러려고 어릴 적부터 선 넘는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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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시인의 문장을 모은 필사시편 <울지 마, 우리는 동무잖아> 증정합니다. 그냥 읽기만 해도 좋아요. 한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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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 사인이 인쇄된 컬러 블록 엽서 및 책갈피가 삽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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