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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잘 구워먹는 꽃등심 ... 더 보기casa_him제가 제일 잘 구워먹는 꽃등심
어릴때 갈비는 진짜 하루걸러 먹을만큼 포천이동갈비촌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던 저는
소고기는 갈비만 있는 줄 알았는데요^^
(집에서 한우도 먹었지만 갈비가 압도적으로 노출이 많이 되는 곳에서 자라서 드문드문 한우 먹은건 기억에도 없음🙄)
제가 성인이 되고 일을하면서 저보다 연배높은 지인분들 만나면
어김없이 한우 등심구이 집에서 밥을 사주시더라구요
아 그동안 내가 촌년이라 이동갈비 밖에 모르는 헛뚱땡이 였구나 싶었던 ^^
저처럼 잘 먹는 애가 가면 등심은 구워먹으면 사실 무제한 들어갈만큼
담백해서(양념갈비에 비하면) 많이 먹을 수 있거든요
스시오마카세처럼 엄청 비싼집에서 폼잡고 비싼거 사주는거보다
반찬 맛있게 나오는 강남의 유명 오래된 고깃집에서 꽃등심 배부르게 사주는 사람이 더 찐 사람이라고 생각듭니다 ㅎㅎ
제가 좋아하는 새벽집이나 원강에 가면 150g 에 7-8만원 정도 하는데
사실 저희가 꽃등심 판매하고선 발길을 뚝 끊을만큼
다시가서 먹어보니까
고기는 오공삼꺼가 훨씬 진하고 맛있고 풍미가 좋더라구요
1/3가격에 먹을 수 있는 더 맛있는 꽃등심
집에서 더 편하게 많이 드실 수 있도록
구이용으로 가위 한번정도만 자르실 수 있게 발골 사장님께 강남 고깃집 구이용 스펙으로 손질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학원 다녀와서 피곤할때 한팩 구워주기에 소고기 만한것도 없고
외식하면 돼지고기 먹을 돈으로 최상급 고기를 우리집에 있는 맛있는 쌈과 김치와 함께 먹으면 되니까 훨씬 절약되죠!
외식은 집에서 하기 어려운 요리만 하시고
원재료빨로 승부보는 메뉴는 집에서 해드시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꽃등심은오픈하면 5-10팩씩 쟁이시는 분들이 많아서 빠르게 품절되는 편이에요!
오늘도 맛있는 과일 입고 되었어요^^
오공삼 짭짤이 정말 최고고 참외는 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