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eda._.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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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30일전 입장권/티켓

진심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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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금) 오픈
sopeda._.ily 한분 한분께 전달될 7번째의 진심수트 . .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장 어렵다는 수트라는 아이템을 .. 저하나 믿고 주문 주시는 분들이 한둘씩 늘때마다 정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influencer 처럼 잡지책을 보듯 화려한 피드들을 공유하진 못하지만 내심 들여다 봐주시고 먼발치에서 응원 주심에 늘 감동 받고 신기하게도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을때마다 더 응원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랜시간 대기업 남성브랜드에 소속되어 수트를 만들던 경험을 토대로 남성수트에 기반한 여성수트를 만들고 있는 특별함을 알아주시는 덕분에 그래서 더욱 이 다음은 또 어떤 좋은 소재들로 보답드릴까 더 깊게 오늘도 고심해 봅니다. 저는 옷을 참 좋아하지만, 급변하는 트렌드에 피곤해질때가 많아서 언제 입어도 좋을 질 좋은 수트 한벌 만들고자함이 공감되는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요. 많은 수량을 오더 받는 브랜드에 비하면 매우 미약하지만 (그래서 공장에 늘 요구함에 있어 어려움도 많아요. 고급 공정을 요구하기에 공임비를 떠나 생산성 안나오는 작업들을 싫어합니다.이번 내부사양도 고개를 절래절래 @@...그래도 늘 노력해 주시는 공장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이에요 . 현장에서 보면 정말 어려운 부분들이 많거든요. 팬츠나 스커트 밑단도 제 옷들은 다 손으로 하나하나 떠서 완성되요 .일반적으로 기성복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계인 투명실 치는 스쿠이 작업은 속도는 빠르지만 한번 뜯기면 후두둑 밑단이 금방 풀린답니다 . 사람손으로 일일히 뜨는것과 기계로 돌리는건 퀄리티도 공임비도 천지차이죠. 이 외에도 단순하게 보이는 수트에 많은 디테일이 숨어있어요. 무엇보다 수트는 입은 핏과 착장감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제각각 다른 체형에 최대한 안정적인 핏을 드리고자 그레이스제이는 오늘도 고군분투 합니다 . 판매자 입장에서는 많이많이 파는게 당연히 좋지만 전 지금처럼 수량보다 퀄리티에 더 집중하겠습니다. 고액의 금액으로 지불해야 입을 수 있는 퀄리티의 소재들을 어떻게 하면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입혀드릴 수 있을지도 더 고민하겠습니다 . 사실 제 일에 부끄럽지 않게 진심을 다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아들램 때문이기도해요. 엄마가 옷 만드는게 좋데요🤍 퇴근이 늦어져서 미안해지는 마음 가득했는데 서진이만의 애교 단어 나뇽” 그리고 헐” 이라는 말에 언제 이렇게 많이 커서 농담도 하나 싶어지네요. 워킹맘이라 제약이 많을때도 있지만 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야지 다짐합니다. 스스로 할 일 해두고 오늘은 엄마 힘들까봐 오답노트 다 해뒀다는 아들램한테 한없이 고맙고 미안해지는 부족한 엄마라서 늘 노력하는 엄마 그레이스제이 제작자이고 싶습니다. #gracejay1769 #진심은통하는법 #그래서 #진심수트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