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j.on
처음에 흑유 식기로 마켓을 열겠다고 했을 때, 할꺼면 백자해야 한다고 MD들은 말렸었는데 데이터가 그런가보아... 더 보기tagj.on처음에 흑유 식기로 마켓을 열겠다고 했을 때, 할꺼면 백자해야 한다고 MD들은 말렸었는데 데이터가 그런가보아하니 결론은 우리 고객님들은 취향이 저랑 비슷하게 가는거 같습니다.
트렌디하면서 그릇엔 묵직한 깊이가 있는 전유영 작가님이랑 만나
함께한 지 2년 벌써 6번째 마켓이에요. 가장 오래, 가장 많이 사랑받는 마켓이기도 하고요.
특별하게 봐주셨으면 하는것은 오가닉 플레이트-L 인데요,
우리 비정형 시리즈에 맞춰서 작가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거라 지금도 제일 잘 나가는 시그니처입니다.
이번 차수에 새로 추가한 건 Round Bowl S인데 밥이나 국그릇으로 칭하지 않고 써요. 반찬에 밥을 조금 담아 먹거나 큰 오발에 반찬 여러 개 올린다거나 결국 자기 스타일대로 편하게 쓰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보통 두 개씩 사가시는데, 솔직히 한 테이블을 이걸로만 차려도 진짜 예뻐요. 반찬을 따로따로 담아도, 손님 오셨을 때 앞접시로 내도 좋고 차 우려서 잎 하나 띄워봤는데 그게 또 진짜 이쁘더라고요.
재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6개까지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번 제 픽은 ‘예나지 테이블’ 이에요!
제가 평소에 제일 많이 쓰는 오가닉 플레이트 + 오발 세트예요.
사실 작가님 작품에 할인 붙이는 게 좀 그래서 거의 안 해왔는데, 이번엔 입문 옵션 만든 거라 흑유 처음이신 분들은 입문 시리즈 ‘ 흑유 오브제’ 이 시기에 꼭 한 번 경험해보셨음 좋겠어요.
각자 자기 스타일대로, 경계 없이 차려내는 테이블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