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p_flower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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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4일전 국내숙소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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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월) 오전 11시 ~ 6/21(일) 까지
trpp_flowermom 저희집에서는 역사책들은 이런 교양서들도 다양하게 함께 보고 있어요:) 배경지식의 확장에 분명하게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자꾸 물어오는 아이의 질문에 못해도 세 번에 한 번이라도 대답을 하려면 저도 최소한의 교양으로서 알아야하는 내용들이 있으니 이렇게 손 쉽게 한 권으로 부담없이 읽어볼 수 있는 역사관련책들은 자주 집에 준비해놓는 편이예요. 단 한 권으로 세계사 교양을 빠르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부담없이 채워볼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이 단 한권,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도 반짝책소개로 할인혜택으로 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역사와 멀어진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을 채워줄 세계사책으로 나왔으나, 청소년친구들과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벌거벗은 세계사에도 출연하셔서 흡입력있고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세계사(특히 미국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던 김봉중 교수님이 지으신 책이예요.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의 사건으로 읽는 인류의 역사’ 라는 타이틀로 6,000년 세계사의 핵심 장면들을 뽑아서 그 순간들이 오늘날의 세계를 만드는데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까지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따라 읽어볼 수 있게 되었어요. 4대문명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알려주는 책은 아니예요:) 애초에 이 책의 기획의도가 ‘현대인들이 지금의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사건들을 제대로 이해’ 하여 과거의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영향을 주어서 지금의 세계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맥락을 차분히 알려주려고 만들어진 책이니깐요. 모든 것을 알려주는 역사서나, 연대와 사건을 자세하게 나열하고 설명해주는 학습세계사 책도 아니예요. 대신, 고대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20개의 결정적 사건과 장면을 선택해서 제국(고대~중세), 혁명(중세~근대), 과학(근대), 전쟁(근대~현대), 이념(현대) 라는 5개의 시대 흐름에 담았어요. ‘이 사건은 오늘의 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게 해주는가?’ 가 책에 담긴 20개의 결정적 사건의 선정 기준이였다고해요. 오늘날 우리가 뉴스에서 마주하는 국제 분쟁, 경제 위기, 민주주의 논쟁 등이 왜 일어나는지 그 뿌리를 이해하게 해줄만한 맥락을 담았어요. 그래서 엄마아빠 어른들에게는 인문교양서로 읽기 좋은 책이고요, 청소년 친구들에게는 세계사를 교과서에서 외워야하는 공부로 만나기 전에 큰 흐름들을 익혀볼 배경지식에 한 겹을 채워줄 재미있는 박학다식해지는 책으로 함께 읽어볼만 해요. 사실, 청소년 학생들이 중학교에서부터 배우는 세계사는 이 한 권의 책에 나온 것보다 더 방대하고 자세해요. 그런데 불친절하거든요. 배경지식들이 조금은 있어야 그 불친절한 내용들을 보고도 놀라지않고 잘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정말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보는 것과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보는 건 하늘과 땅차이예요. 이렇게 넓게 다양하게 세계사 이야기를 많이 접해본 친구들은 습득력부터 다르더라고요. 학교 공부 뿐만 아니라, 뉴스들만 틀어도 쏟아지는 국제이슈들을 이해하며 앞으로 잘 살아가기위해서는 세계사적 배경지식이 필수이고요. 이 필수적인 배경지식은 우리 어른들에게도 포함되죠.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바꿔 말하면 이 정도는 알아야하는 세계사가 아닐까요:) 최소한 이 정도는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니, 온 가족 함께 읽어볼 교양서로 추천해요.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