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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Norman Granz가 Verve 레이블을 설립한지 70년이 흘렀습니다. (1956년 창립) 당시... 더 보기gachun.linpoxk프로듀서 Norman Granz가 Verve 레이블을 설립한지 70년이 흘렀습니다. (1956년 창립) 당시 노먼이 프로듀싱하고 있던 Ella Fitzgerald를 필두로 Charlie Parker, Dizzy Gillespie, BIll Evans, Stan Getz, BIllie Holiday, Oscar Peterson, Ben Webster, Lester Young 등 재즈 거장과 인기 스타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Verve는 짧은 시간 내 20세기 최고의 재즈 레이블 중 하나가 되었는데, 몇 차례 흡수 합병을 거쳐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로 편입된 이 음반사는 오늘까지도 명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50-60년대에 발매된 명작들 대부분이 피지컬로는 절판된 상태입니다. 특히 2010년대 이후 생산을 중단한 시디 타이틀이 무척 많은데, 유니버설 뮤직 재팬에서 Verve 70주년을 맞이해 그 어디에서도 생산되지 않는 이 재즈 클래식들을 UHQCD로 재발매하고 있습니다. (UHQCD는 일반 CDP에서도 재생 가능한, 일반 시디보다는 음질과 품질을 향상시킨 CD)
클래식도 그렇지만 재즈는 시디라는 포맷과 잘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이닐 재생 중 들리는 잡음 때문에 음악에 100% 몰입하기 힘들어하는 분들께는 마스터링이 잘 된 시디가 훨씬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구요. 이렇게 신경 써서 만든 시디를 괜찮은 CDP + 앰프에 연결해서 듣는다면 그 어떤 포맷보다 좋은 사운드를 만날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저희가 최근에 이 Verve 70주년 시리즈에서 30 타이틀을 수입했는데, gimbabrecords.com에서 “Verve 70”을 검색하시면 이 시디 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합니다. (동교동 매장에서도 판매중)
Jimmy Smith, Wynton Kelly, Wes Montgomery, Bill Evans, Ed Thigpen, George Benson, Johnny Smith, Stan Getz, Ella Fitzgerald, Count Basie, Astrud Gilberto, Coleman Hawkins, Anita O’Day, Dizzy Gillespie, Mel Torme, Blossom Dearie, Charlie Parker, Lester Young, Bud Powell, Billie Holiday, Lee Konitz, Herb Ellis 등의 추천작으로 가득 채워진 Verve 70주년 기념 음반 수입 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