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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젠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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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월) ~ 7/5(일) 까지
trueaook_official 넥스트젠코퍼레이션 50일차 회고록… 솔직하지 못했다. 원래는 나의 깨달음과 실수, 경험들을 기록하고자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보기 시작하니 부담이 되었나 보다. 자꾸 멋있어보이려고 노렸했다. 나의 솔직한 모습은 담지 못했다. 요즘은 딱 팀원들하고만 시간을 보낸다. 지난 1년간 네트워킹에 집중했었다. 대단한 사람들 만나면 내가 그 레벨인거라고 생각하며 착각했다. 스타트업(사업)의 본질은 돈을 버는 것이다. 그래서 돈을 버는 것에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빈, 이현이랑 최고의 크리에이터 교육을 만들고, 고객한테 집중하고 있다. 유빈이는 섬나라에 있다가 10만 크리에이터가 되었고, 이현님은 프로게이머를 꿈꾸다가 크리에이터 씬에 들어오게 되었다. 둘다 이 분야에서 천재이다. A Player 들이 co-founder 여서 외롭지 않다. 저번주에 교육 런칭해서 3500만원 정도 매출이 났다. 구매하신 분들 커뮤니티로 모으고, 한명씩 통화 돌리고, NextGen Summit 2025 티켓도 드렸다. 고객이 무조건 먼저다. 처음에는 래피드로 유빈이 강의만 판매하다가, 이현님것도 더해져서 넥스트젠 아카데미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내년 1월 부터는 크리에이터 교육 영상의 퀄리티와 내용도 10배 더 높일 것이다. 고객분들이 만족하시려면 500만원의 가치를 담은 교육을 100만원에 판매하면 된다. 미국은 2~3년 전부터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시장이 매우 커졌는데, 한국은 아직 시장이 초기 단계이다. 그리고 이 시장은 몇년 안에 수십배 커질 것이다. 어차피 내 인생은 남들이 책임져주지 않는다. 차세대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만드는데 2026년을 보낼 거다. 유빈과 이현은 메가스터디 스타 강사와 같은 인물이 될 것 같다. 수학, 영어가 아니라, 인스타그램 & 유튜브 등을 알려주는 그런 강사말이다. 창업하고 처음에는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직장에서 월급 받는 것이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인가 싶으면서도, 지금처럼 젊고 에너지 넘칠 때 도전하지 않으면 평생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의사결정을 내가 해야하니 괴로웠다. 인간은 너무 많은 자유를 주면 오히려 고통받나 보다. 그래도 차세대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나랑 유빈, 이현의 목표가 정렬되고 나니, 각자의 역할이 확실해지고 열심히 하게 되었다. 매우 좋은 신호이다. 대체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수능이라는 시스템이 언제까지 작동할까? UGC 사업을 하든, MCN 이든, 공동 구매든 결국 얼마나 퀄리티 높고 또 많은 크리에이터들을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모으냐의 게임인데, 난 교육이라고 보았다. 학교는 교과서를 공부하기 위해 모이고, 교회도 성경을 공부하기 위해 모인다. 인간은 누구나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욕망이 있고, 같은 욕망을 지닌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우린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을 교육하고 모을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넥스트 젠 커뮤니티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약 59명 정도 되는데, 이들이 우리 회사의 본질이다. 지불한 비용보다 더 많은 가치를 주어야 또 주변 사람들에게 우리를 추천해주실 것이다. 수강생분들과 오프라인으로 종종 모여서 친해지고, 함께 성장하려고 한다. nextgen.kr 도메인 500만원 정도 주고 구매했는데, 이전 절차가 완료되면 비즈니스 메일 만들고 그리팅에 채용 공고를 등록해야겠다. 팀원들과 명함은 임시로 팠는데, 받고 나니 뭔가 재밌다. 셋이서 함께 제국을 만들어나가는 초기 단계같다. 12월 30일 DDP 에서 열리는 nextgen summit 2025 에서는 나의 배경과 넥스트젠을 창업하게 된 계기를 솔직하게 공유하고자 한다. Apple 이 매년 키노트 하듯이, 우리 회사도 차세대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매년 업데이트 할 것이다. 그래픽 디자이너랑 숏폼 PD 를 채용 중이다. 스타트업 씬과 크리에이터 씬에 관심이 많고, 스스로 A Player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NextGen 과 함께해주면 좋겠다. 내년에는 혼자서가 아니라 팀으로써 J-curve 를 그리며 성장하고 싶다. 또 앞으로 주변 사람들 칭찬을 많이 해야겠다. 그래야 나의 브랜드도 올라간다. 그 사람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잘보는, 또 단점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넥스트 젠은 그러한 인프라를 제공해주는 기업으로 만들 것이다.

1개월 전

넥스트젠 아카데미 공구 피드현황

1개월 전

넥스트젠코퍼레이션 50일차 회고록… 솔직하지 못했다. 원래는 나의 깨달음과 실수, 경험들을 기록하고자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보기 시작하니 부담이 되었나 보다. 자꾸 멋있어보이려고 노렸했다. 나의 솔직한 모습은 담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