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ini_l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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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스킨케어

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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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목) 밤 10시 오픈
jmini_lrm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환생이 있다면 우리는 왜 다시 태어나는 걸까요?🤔 이번 신간 <나는 사후세계를 기억한다>의 저자 레라는 놀랍게도 전생의 자신이 죽은 후 어디로 갔으며 그곳에서 어떤 생활을 했는지, 지금의 몸으로 어떻게 환생했는지를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해요. 사후세계와 죽음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웬만한 관련 책은 다 읽어보셨을 텐데요. 저도 마찬가지라 웬만한 사후세계 얘기에는 별로 놀라지 않는 편이라 자부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놀라운 정보가 정말 많이 들어 있는 거 있죠! ’와 이런 얘기는 처음 들어본다‘ 생각하면서 읽은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답니다. 전생, 천사, 열반의 경험, 동물의 사후세계, 붉은 실로 이어진 소울메이트… 흥미로운 얘기가 잔뜩 들어 있으니 사후세계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책 강추 드립니다!👍🏻 📎동물들의 영혼은 죽은 뒤의 경로가 인간보다 훨씬 단순하고 환생도 더 빠르므로 아스트랄계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같은 종의 동물들이나 자신이 사랑했던 주인 곁에 잠시 머무르다가 자기 종의 집단 영혼과 하나로 합쳐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편안하고 평온하게 지내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지상 세계로 돌아온다. 즉,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 73p 📎매번 나는 한 생을 마치고 죽어 저세상에 머무른 뒤 나의 상위자아와 만난다. 그리고 잠시 상위자아와 합쳐진다. 그러고 나서 그로부터 하나의 작은 부분이 떨어져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다음 생의 새로운 내가 된다. 이때 물론 상위자아 자체는 어디로도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지구에서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그 부분은 상위자아와의 연결을 거의 느끼지 못할 뿐이다. 나의 의식은 (사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인데) 현재의 자아와 상위자아 안에 동시에 존재한다. 다만 인간으로서는 이러한 동시성과 다차원성을 이해하기 어렵다. ― 128~129p 📎붉은 실의 ‘두께’는 제각기 달랐다. 내가 이해한 바로는 주로 두 가지 요인이 그 두께에 영향을 미쳤다. 바로 서로 간의 카르마적 의무와 서로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었다. (...) 만약 실이 아주 얇다면 만남이 아예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영적 친밀도가 인연의 실 두께에 영향을 미치기는 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가까운 소울메이트임에도 교류가 그다지 많지 않을 수도 있었다. 반면 더 먼 관계였지만 카르마로 얽힌 사람들과는 거의 평생을 함께 보내야 하기도 했다. ― 143~144p 📎모든 가문에는 일종의 관리자 혹은 수호자들이 있다. 그들은 영적으로 발달한 가문의 구성원들로, 그 가문의 에너지를 부분적으로 다룰 수 있다. 그들의 임무는 주로 가문 사람들을 돕는 것과 그 가문이 번창하도록 돌보는 것이다. 가문의 수호자와 수호천사의 역할은 서로 비슷하지만 가문의 수호자가 담당하는 사람 수가 더 많고 책임도 훨씬 크다. ― 15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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