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ndadesigkcompany
혼자 읽을 때는... 더 보기prendadesigkcompany혼자 읽을 때는
자꾸 미뤄지고,
어느 순간 책에서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의지가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읽는 시간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읽기만 나누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떨까하고요.
토론도 없고
정해진 책도 없고
숙제도 없는
정말 ‘읽기만 하는’ 시간.
누군가 올린 독서 인증이
괜히 자극이 되기도 하고,
그게 또 하루를 책으로 마무리하게 만드는
작은 힘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요.
그래서 딱 한 달만,
책익는시간에서
랜선서재를 시범 운영해보려 합니다.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독서가
서서히 편안해지고
습관이 되길 바라면서요.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에 책익는시간이라고 남겨주세요.
참여 링크와 안내를 보내드릴게요.
읽는 시간이
다시 일상에 자리 잡기를 바라며.
책을 읽으며 책이 익기를 기다립니다.
여기는 책익는시간(@book._.clock)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