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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ueun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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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 오전 10시 ~ 6/14(일) 까지
kimjueun__ “❤️”댓글남겨주시면 제1회 소원 어린이문학상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수상을 받은 동화책 [로딩 중] 구매링크보내드릴게요~ 아이의 눈빛만 봐도 ’아, 우리 아이가 요즘 피곤하구나, 마음이 복잡하구나‘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겉으로는 장난치고 씩 웃어도 학원 숙제에, 친구 관계에, 어른들은 모르는 자기들만의 작은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버티고 있는 게 우리 초등학생 아이들이니까요. 그런 우리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다정하게 안아주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힘을 선물해 주는 정말 예쁜 동화책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제1회 소원어린이문학상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수상을 받은 『로딩 중』이라는 책이랍니다. 제목부터가 요즘 아이들에게 참 친숙하죠? 컴퓨터나 게임 화면이 멈췄을 때 뜨는 그 ’로딩 중‘ 맞아요. 어쩌면 매일매일 어른들이 짜놓은 스케줄 속에서 숨 가쁘게 달리느라 마음이 잠시 멈춰버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찰떡같이 표현한 게 아닌가 싶어 읽기 전부터 눈길이 콕 머물더라고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세 가지 고민들을 신비롭고 따뜻한 판타지 이야기로 아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매일 투덜대며 싸우는 부모님 틈에서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 모바일 게임을 하는 진우가 나와요. 그런데 어느 날 게임 속 세상과 현실이 마법처럼 연결되면서, 진우에게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답니다. 게임 좋아하는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설정이라 눈을 반짝이면서 엄청 몰입해서 읽을 수밖에 없어요. 두 번째 이야기는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데, 공부하라는 압박 때문에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꿈을 잃어버리자 얼굴에서 눈, 코, 입이 신기하게 사라져 버린 정후의 이야기예요. 조금 놀라운 설정 같지만,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맞아, 나도 가끔 잔소리 들을 때 내 모습이 없어지는 것 같았어“ 하고 깊은 공감을 나눠요. 단짝 친구가 정후의 잃어버린 꿈을 찾아주기 위해 낡은 야구 글러브를 고쳐 선물하는 따뜻한 장면을 보면서, 친구의 소중함과 진짜 내가 원하는 꿈이 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든답니다. 마지막은 요즘 부쩍 사춘기가 오려는지 가시 돋친 말이나 짜증을 툭툭 뱉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전 같은 이야기예요. 상처받기 싫어서 일부러 나쁜 아이처럼 거칠게 행동하는 지나 앞에, 사람들이 뱉은 차가운 말만 쏙쏙 먹어 치우는 신비한 생명체 ’야‘가 나타나요. 지나가 따뜻한 마음을 회복할수록 ’야‘가 먹을 수 있는 나쁜 말이 줄어들어 결국 헤어지게 되지만,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내 거친 말 속에 사실은 ’외롭고 사랑받고 싶다‘는 속마음이 숨어 있었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돼요. 엄마의 잔소리 백 마디보다 이 동화 속 신비한 친구의 이야기가 아이의 예쁜 마음을 스스로 꺼내주는 거죠. 이 책이 정말 귀한 이유는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해라“ 하는 뻔한 훈계 대신, ”너는 지금 그 모습 그대로도 이미 완성된 멋진 아이야, 네 선택을 믿어“라며 아이들의 자존감을 아주 든든하게 세워주기 때문이에요. 만화처럼 세련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평소 책을 멀리하던 아이도 스마트폰 내려놓고 뚝딱 읽어낼 수 있어요. 오늘 밤, 우리 아이 머리맡에 이 책 한 권 슬며시 놓아주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에게는 가슴이 뻥 뚫리는 신나는 판타지 모험을, 그리고 지친 마음에는 따뜻한 희망의 싹을 틔워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거예요. #신간소개 #초등도서추천 #초등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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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남겨주시면 제1회 소원 어린이문학상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수상을 받은 동화책 [로딩 중] 구매링크보내드릴게요~ 아이의 눈빛만 봐도 ’아, 우리 아이가 요즘 피곤하구나, 마음이 복잡하구나‘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잖아요. 겉으로는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