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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람들께 먼저 죄송한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아요.... 더 보기hamo_in_iinju내사람들께 먼저 죄송한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옥주부 제육볶음
옥딜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많이 준비를 못했습니다.
딱 1,000세트만 준비했어요.
사실 제육볶음은
기다리시는 내사람들이 많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더 넉넉하게 준비하고 싶었는데요.
요즘 재료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무작정 많이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최대한 지키고 싶고,
맛도 절대 타협하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재료를 낮출 수도 없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이번에는 1,000세트만 준비해서
옥딜로 열기로 했습니다.
말이 선착순은 아니지만
아마 선착순 아닌 선착순처럼 될 것 같아요.
기다리셨던 내사람들께는
괜히 마음 급하게 해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이번 결정은 정말 어쩔 수 없었다는 점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옥주부 제육볶음은
밥 위에 올려도 좋고,
상추에 싸 먹어도 좋고,
남은 양념에 밥 비벼도 끝나는 거 아시죠.
반찬 없을 때,
애들 밥 차려야 할 때,
짝꿍 밥상에 고기반찬 하나 올리고 싶을 때
제일 만만한데 또 제일 든든한 메뉴입니다.
지금 인스타 프로필에
좌표 올려놨습니다.
기다리셨던 내사람들은
이번 수량 놓치지 마시고 챙겨가 주세요.
늘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