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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다리는 그 끝없는 시간,,, 다들 아시죠.... 더 보기tailhugh.camp비행기 기다리는 그 끝없는 시간,,, 다들 아시죠.
다친 둘째는 휠체어에 앉히고
큰애는 자기 폰만 보고
저는 짐 보면서 서 있고.
그러다 큰애가 그래요.
”엄마 나도 좀 앉으면 안돼?“
공항 의자는 다 차 있고,,
중1이 캐리어 위에 앉았어요.
끄떡없네요. 60kg까지 견딘대요.
그 다음부턴 게이트마다 큰애가 캐리어에 앉아 있었어요.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편할 일인가 싶었어요
파리 호텔이 좀 작거든요.
침대 두 개 들어가면 의자 놓을 자리가 없어요.
근데 화장하고 머리 말리고
짐 정리하고 옷 갈아입을 때
의자 없으면 진짜 불편해요. 다들 아시죠??
그때 캐리어를 슥 끌어다가 앉으니
이게 의자가 되네요???
이거 어린아이들 필수품이라던데
중1 초6 사춘기 엄마인 저에게도
이번 출장에 제일 유용했던 필수품이에요!!
월요일 저녁 9시 최저가로 공구 오픈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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