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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낭사가 평일 낮 시간에
오프라인 모임으로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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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낭사]
#문학을낭독하는사람들
×포냥(혜선)
독서시간이 부족하신 분들 책은 만나서 함께 읽어요.
책을 혼자 읽다가 포기하거나,
깊이 안 읽고 스킵하며 읽는 걸 방지.
소리 내어 읽어보는 재미를 갖는 모임
* 얇은 책 모두 낭독해 볼 예정
➰️
2026. 7/14(화)_ 12시
장소 : 빈칸놀이터
90분 예상
- 1페이지씩 돌아가며 읽기
- 생생하게 의견나누기
참가비 : 만원
(2026VIP팬클럽 9천원)
신청방법 : 프로필링크, 네이버예약, 큐알
리스트장 : 포냥(혜선)
책 : 나나 올리브에게
*독서모임 도서 빈칸놀이터에서 구매 시 10% 할인
*독서모임 책 무료배송
(다른 책도 함께 주문 가능 - DM)
*빈칸놀이터에서 책 구매 시 무럭무럭 성장 가능!
📔
책 소개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의 이야기 『긴긴밤』으로 60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루리 작가가 또 한 번 마음을 흔드는 이야기로 우리를 찾아왔다.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떠도는 이야기, 오랜 세월 한 번도 문이 닫힌 적이 없었던 올리브나무 집과 그 집을 지키는 ‘나나 올리브’와 얼룩무늬 개, 그리고 그 집 문기둥에 키 눈금을 새겼던 이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삼십 년 전의 약속을 떠올리며 올리브나무 집을 찾아 나선, 이제는 어른이 된 한 소년과 그 모험을 함께하기로 한 이들의 회상으로 시작한다. 희망이 필요했던 때, 그들에게 울타리가 되어 주었던 그 집은 어디에 있을까? 소년이 기억을 더듬으며 찾아간 그 집은 초록색 이끼로 덮여 있고 벽은 여기저기 무너져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마치 어제처럼, 그때 보았던 얼룩무늬 개와 허리 꺾인 올리브나무가 그곳에 서서 그를 맞아 주었다.
시간의 더께가 앉은 집 안에는 이 집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했을 뻐꾸기시계와 폭격으로 반 토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