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6일전 기타

반짝이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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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월) ~ 7/6(월) 까지
_kkokloro_saving_resin 이 책을 읽은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요 그런데도 자꾸 생각이 나요 청소년 소설이라 아이들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덮고 나서는 우리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반짝이는 안녕』은 『체리새우』,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에 이어지는 황영미 작가의 성장통 3부작 마지막 이야기에요 이 작가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아이들의 감정을 과장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그 나이의 아이들이 실제로 할 법한 고민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요 📖 정유의 이야기 정유 주변의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요 엄마가 먼저 세상을 떠나고, 친구는 유학을 가고, 또 다른 친구는 이사를 가고, 오래된 소꿉친구도 기숙사 생활을 준비해요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닌 각자의 삶이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뿐이에요 📖 정유가 물어요 왜 이별은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을까? 왜 사람을 좋아하는 건 쉬운데, 보내주는 건 이렇게 어려울까?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 않아요 누군가는 다시 만나고, 누군가는 추억으로 남아요 처음에는 조금 아쉬웠는데, 생각할수록 그 결말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평생 함께할 것 같았던 친구들. 매일 같이 웃고, 늘 함께였던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른이 된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는 친구가 더 많아요. 싸운 것도 아니고, 억지로 멀어진 것도 아니에요 시간이 흐르고, 각자의 삶을 살아가다 보니 조금씩 거리가 생긴 거에요 아이들의 관계도, 어른들의 관계도 생각보다 많이 닮아 있어요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친구 관계 때문에 마음이 복잡한 초등 고학년~중학생 ✔ 『체리새우』를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 ✔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 ✔ 관계와 이별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소설을 찾는 분 📌 디디의 코멘트 청소년 소설이라고 해서 아이들만 읽기에는 아까운 책이에요 아이는 친구의 마음을 부모는 지나온 관계를 떠올리게 되어요 크게 울리지 않는데 이상하게 오래 마음에 남는 이야기에요 📅 공구 기간 : 6. 29(월) ~ 7. 5(일) 💰 공구가 : 13,500원 (정가 15,000원 / 10% D.C/무료배송) 📢 구매는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댓글에 "안녕" 남겨주시면 DM으로 보내드릴게요 #청소년소설 #청소년소설추천 #반짝이는안녕 #황영미작가

1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