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th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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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1일전 스킨케어

장애와 인권, 돌봄과 노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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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월) ~ 7/24(금) 까지
spathxel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나의 세계’는 한 치 앞을 짐작할 수 없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마지막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그 안에 있으면, 비교 대신 집중하고, 질투 대신 평온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세계가 있기에 타인을 향한 질투나 시기나 분노에 쉽게 매몰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니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지금처럼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일 하나를 오래 붙들며 천천히 정성스럽게 가꿔보려고 한다.” “영화에서 자이쓰는 계속 이기기만 하는 지루함과 허무를 이기지 못해 전국 대회 도중 은퇴를 선언한다. 남은 선수들에게 해줄 말이 있냐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패배할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곳에 삶의 묘미가 있죠. 여러분이 달리는 10초 안에는 희망과 절망, 불안과 기대, 설렘과 실망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 10초를 최대한 즐기세요.’” 번역하고 소설 쓰는 박산호님의 글입니다. 쓰는 사람에게 자기 세계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생의 무게란 어떻게 지고 가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모여서 장애와 인권, 돌봄과 노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오늘 저녁 7시에 리스본 클라스애서 열립니다. 약간의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죽은 자의 집 청소>의 김완님과 함께 합니다. 신청은 상단 프로필 링크를 통하시면 됩니다. 서점 리스본 홈페이지 bookshoplisbon.com 으로 오셔도 좋고요. #사소하지만뾰족한순간들 #박산호 #김완 #양양하다 #서점리스본 bookshoplisbon.com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