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su_dive
추운 겨울에 YMCA를 다녀오면 젖은 머리가 순식간에 얼어버렸는데, 고모가 사주는 백련산 선지해장국 한그릇 ... 더 보기pusu_dive추운 겨울에 YMCA를 다녀오면 젖은 머리가 순식간에 얼어버렸는데, 고모가 사주는 백련산 선지해장국 한그릇 먹으면 머리가 녹다못해 몸까지 사르르 녹아버리던.. 아직도 나를 이루는 핵심기억 중에 하나거든요. 그런 기억을 꽤나 많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사촌동생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긴장하며 입장하는 동생을 보니 괜히 마음이 울컥! 했어요. 그리고 그 곳에 나의 새로운 가족들이 함께 하고있다는 것도 감동적.
외출이 잦아지면서 휴대용 유모차를 사야겠다 했고, 사실 부가부로 정해놨었는데, 친구들이 부가부 너무 비추해서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등각도때문에) 혜림님 블로그보고 와이업 샀는데 가볍고 편하고 직관적이고 95-175도 등각도조절 최고에요! 가격도 부가부 절반도 안됨 .. (악세사리 포함)
근데 언폴딩할 때 한번에 고정이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익숙하지않아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