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잘런 - 지금하는공구
glenxa_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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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건강용품

당잘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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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월) 오전 9시 오픈
glenxa_mama 오늘의 당잘런은 3km, 1,500원을 기부했다. 1. 이희경 학생의 시집이 나왔다. 그동안 청소년들이 쓴 책을 많이 만들었지만 ‘시인을 만들자’라는 하나의 큰 프로젝트로 2년 전부터 해 온 일이어서 더욱 기쁘다. 김승일 시인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청소년들과 함께 씨를 쓰고 있는데, 나는 그가 존경스러울 뿐이다. 나는 이렇게 못한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얼마 전 옥천의 청산중학교의 1학년 학생이 시를 쓰고 싶다고 하여 이번 주 수업을 청강하기로 했다. 조심스레 물으니 그는 흔쾌히 답한다. 너무 좋은 일이라며. 2. 내가 한 선택들은 적자가 되는 일들이 꽤 많다. 청소년 출판이 그렇고, 운영하는 공간도 그렇고, 비영리법인은 온전히 돈을 써야 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그 일들을 중단하고 당장의 돈 되는 일들만 하면 모든 게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릴 것을 안다. 무엇보다도 내가 견디질 못할 것이다. 그런 삶이 즐거울 리가 없다. 나는 내 임계점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즐겁게 해 나가며 선명한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그 과정에서 반드시 나와 닮은 이들을 만나고 서로를 알아보고 가까워진다. 언제부턴가 나의 모든 선택은 동료들을 모으는 일과 닿아 있다. 3. 올해는 비영리법인이 크게 4가지의 사업을 진행한다. 청소년 해외여행 지원, 당잘런, 경험제작소, 당신이 시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해 보고 싶었던 일들을 법인의 후원자들과 함께 조금씩 해 나가고 있다. 감사할 뿐이다. 4. 아팠던 다리가 거의 나았다. 조금씩 뛰어도 될 것 같다. 당잘런도 열심히 해야지. *사진은 며칠 전 옥천에서 장학사님과 먹은 물쫄면. 맛있었다. ** 아니 왜 1500원이 아니라 1000원을 보냈지. 내일 뛰고 500원 더 보내야지. 📌"당잘런"이란 "당잘런"은 1km 달리기/걷기 당 500원을 자율적으로 기부해, 청소년들에게 러닝화를 선물하는 나눔 프로젝트입니다 💨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하며, 각자의 일상 속에서 뛰거나 걸으며 기부해 주시면 됩니다. 🌿당잘런 참여 방법 1km를 걷거나 뛸 때마다 아래의 계좌번호로 500원을 입금합니다. 기업은행 127-133768-04-011 입금 시 꼭! "당잘런OOO"으로 이름 적어주세요(입금자명을 기준으로 결산 / 기부금 공제 가능) *기부금 공제 요청 관련 [email protected] 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함께 걷고 뛰어 주고 계신 169명의 당신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민섭 #당잘런 #당잘걷 #당신이잘되면좋겠습니다 #우리는조금더다정해도됩니다

2일 전

당잘런 공구 피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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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당잘런은 3km, 1,500원을 기부했다. 1. 이희경 학생의 시집이 나왔다. 그동안 청소년들이 쓴 책을 많이 만들었지만 ‘시인을 만들자’라는 하나의 큰 프로젝트로 2년 전부터 해 온 일이어서 더욱 기쁘다. 김승일 시인은 매주 토요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