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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Book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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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금) 마감
maybebaiy.official ✉️ 4,545번째 익명의 편지 𝑡𝑜. 민지 민지야, 평생을 기다리는 사랑이 있을까. 있다면 그게 내 사랑일까. 난 그런 사랑 하기 싫은데. 어학연수 잘 다녀와. 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많이 배우고, 많이 보고 와. 시간이 남으면 내 생각도 조금은 해줘. 난 기다리기 싫은데, 그래야 네가 오니까 싫어도 기다릴게. 그러니까, 끝이 있다는 걸 안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와. 𝑓𝑟𝑜𝑚. J 2025년 11월 22일 20시 25분 - 익명의 편지들이 모여 만들어낸 가장 사적인 감정의 아카이브, <𝑳𝒆𝒕𝒕𝒆𝒓 𝑩𝒐𝒐𝒌 IV> 더 많은 이야기들은 텀블벅 [레터북]을 통해 만나보세요 - 무명의 기록들을 보관합니다. 익명의 사서함(@archive99__)으로 당신의 편지를 남겨주세요. 모든 이야기는 익명으로 기록됩니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