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goepisodes
프랑스 사부아 <장 이브 페롱> 와인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종후즈가 수입사 할인이 있으면서 재입고 되었습... 더 보기chgoepisodes프랑스 사부아 <장 이브 페롱> 와인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종후즈가 수입사 할인이 있으면서 재입고 되었습니다.
메종 후즈는 특히 제가 작년에 제일 많이 마셨던 레드일 정도로 너무 맛있습니다!
베흐 라 메종 후즈 2020 (natural red)
10만원대 -> 91,000원
지역: 프랑스, 사부아
품종: 몽뒤즈, 갸메
개인적으로 어떤 쥐라의 레드보다 향과 맛 모두 만족스러운 레드로 이 메종 후즈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장미, 라즈베리, 레드 베리, 허브, 루바브, 플로럴한 향과 입안에 들어갔을 때 퍼지는 우아한 아로마가 무척 좋아요.
내추럴 레드의 신선한 붉은 열매 늬앙스가 가득하고 쥐라의 트후소 , 갸메 느낌도 나며 이건 백프로 블라인드 하면 쥐라 레드 나올것 같은 아주 이쁜 레드 베리 맛이예요.
피니쉬에 자글자글 거리는 피지함이 있어서 여름에 마시기 너무 좋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 계속 맡고 싶기도 하고 산도가 좋아 계속 마시고 싶은 맛입니다.
말로 다 설명이 안 되는게 아쉬운..
그냥 이거 드셔보시면 안돼요?
너무 맛있어요!
(안 드셔 보신 분은 있을지라도 한 병만 드신 분은 없을 정도로 재주문 할 정도로 매우 맛있습니다!
<와이너리 이야기📝>
사부아에서 태어나고 자란 Jean-Yves는 90년대 후반 보르도에서 양조를 배웠습니다. 졸업 후 Cornas의 Thierry Allemand과 Alsace의 Bruno Schuller 두 거장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고 재배와 양조기술을 배웠습니다.
이후 2004년, 사부아 Chevaline 마을로 돌아와 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포도밭은 해발고도 350~500m 사이의 가파른 언덕에 위치합니다.
깎아지듯 경사진 고지대에 위치한 포도밭은 암벽등반에 가까운 고된 노동을 요하지만 한편으론 그는 등산을 아주 좋아하기도 하고 포도나무에겐 phylloxera로 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합니다.
그의 와인에선 웅장하고 강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사부아의 와인과 잠재력을 재 정의하고 있는 장 이브 페롱의 멋진 와인들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