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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일전 패션/잡화

다르게 발명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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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수) 오후 1시 ~ 6/24(수) 오후 1시 까지
peanutforbst.co 안녕하세요. 2년 6개월 만에 신간 소식으로 왔습니다. 『너는 피자 나는 샐러드』 이후 매경출판에서 공유드리는 저의 세 번째 책입니다. 주로 에세이를 써 온 제게 도전적이었던 첫 #경영서 이자, 그래서 자칫 경직될 수 있는 #스타트업 창업기를 사람 중심의 휴먼 다큐처럼 쓰고자 노력한 책 『다르게 발명하는 일』을 소개합니다. 10년의 사회생활 중 절반은 아모레퍼시픽에서, 나머지 절반은 스타트업 신에서 보낸 제게 ‘에스투더블유(#S2W)’는 무척 인상적인 회사였습니다. UN 및 인터폴과 협력하는 이례적인 한국의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이라는 점도 특별했지만, 무엇보다 작년 9월 코스닥 상장 전까지 지난 7년간 일반적인 스타트업의 성장 공식과는 다른 길을 걸어왔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 회사는 자본주의적 성공 방식과는 다소 결을 달리해 보였어요. 경쟁보다 협력이라는, 스타트업 신에서는 다소 낯선 키워드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개성 있게 성장해 온 것입니다. 저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살아남은 것’ 이상으로 번창한 이 스타트업의 비밀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책은 일곱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인터뷰집으로, 각 키워드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만나 그 비밀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의 성공 방식을 ‘다른 발명’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에스투더블유는 사이먼 시넥의 책 『Start with Why(#나는왜이일을하는가)』를 생각나게 하는 특이한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입니다. ‘경영서의 교과서’처럼 읽히는 이 책에서, 사이먼 시넥은 Why→ How→ What 프레임워크의 골든 서클(Golden Circle) 개념을 이야기합니다. 『#다르게발명하는일』은 여기서 조금 변형한 Who→Why→ How→ What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AI와 보안이라는 딥테크 기술로 창업을 한 회사가 ‘무엇을’ 보다 ‘누구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건, 기술 만능주의 세상에서 ‘나는 어떤 회사를 다녀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는 독자분들께 실마리를 제공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창업이나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분, AI와 조직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결국 나만의 ‘다른 발명’으로 일의 미래를 이끌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이 닿기를 소망해 봅니다. * 이 책이 보다 ‘자기답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추천사를 써주신 매일경제 손현덕, 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블루포인트 이용관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신 인터뷰이분들과 유승현 편집장님께 더없이 고마운 인사를 전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 1월 중순 경부터 전국의 오프라인 서점과 전자책으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재 @mkpublishing 에서 서평단 모집을 먼저 시작했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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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발명하는 일 공구 피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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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 6개월 만에 신간 소식으로 왔습니다. 『너는 피자 나는 샐러드』 이후 매경출판에서 공유드리는 저의 세 번째 책입니다. 주로 에세이를 써 온 제게 도전적이었던 첫 #경영서 이자, 그래서 자칫 경직될 수 있는 #스타트업 창업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