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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아바타 원데이 수업은... 더 보기go_ynng_achi오늘 치아바타 원데이 수업은
두 번, 세 번씩 다시 찾아와주시는
반가운 사장님들과 함께했어요.
기존 수업들을 대부분 이미 들으셨던 분들이라
“쌤 수업은 믿고 온다”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그 말이 참 감사하더라고요.
오늘은 기본 치아바타부터
구황작물을 넣은 치아바타,
토핑 치아바타까지 다양하게 만들어봤는데
맛과 식감이 너무 좋도
응용 범위도 넓어서 너무 좋다고 해주셨어요.
푸짐하게 들어가는 재료들은 시판용 재료로
시간을 절약하면서 수제 느낌으로 만드는 방법까지
세세히 알려 드렸습니다. 이부분을 너무 좋아 하시더라구요 🤭
사실 치아바타는
겉으로 보면 단순해 보이는데
막상 만들면 은근 까다로운 빵이에요.
반죽 상태 보는 거,
수분감 잡는 거,
접는 타이밍,
굽는 느낌까지
포인트를 놓치면 결과 차이가 꽤 커요.
근데 반대로
그 포인트만 익숙해지면
치아바타만큼 작업 편하고
활용도 좋은 빵도 드물어요.
샌드위치로 써도 좋고,
그냥 단품으로 내도 부담 없고,
재료 조합에 따라
매장 스타일도 다양하게 만들 수 있고요.
오늘 오신 사장님들도
“이제 치아바타가 어렵기보다 편한 빵처럼 느껴진다”
라고 하셔서
수업 방향이 잘 전달된 것 같았어요.
결국 매장에서 오래 가는 메뉴는
엄청 화려한 것보다
자꾸 손이 가고
질리지 않고
작업까지 안정적인 빵이라는 걸
사장님들이 더 잘 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