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ubu_pgay
⚠️ 데이터 시스템 속 우리의 정보는 정말 안전할까요?... 더 보기kimjubu_pgay⚠️ 데이터 시스템 속 우리의 정보는 정말 안전할까요?
표지를 처음 받고 한참을 봤습니다. 하나의 얼굴이 두 개의 세계에 놓인 것처럼 쪼개져 있는 묘한 이미지였어요.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그런데 읽고 나서 다시 보니 딱 맞는 표지였어요. 싱글맘과 금융 범죄 추적관, 정체불명의 전화와 갑작스러운 살인 용의자 지목, 속고 속이는 끝없는 반전까지. 이 책에서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미키를 사건으로 끌어들인 그 여자도, 수사를 함께하는 형사도, 심지어 미키 자신을 둘러싼 상황도. 모두가 하나씩 다른 이름, 다른 얼굴, 다른 목적을 숨기고 있어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끝까지 알 수 없습니다. 이야기 속 모든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거짓에 갇혀 있습니다.
발다치는 이번 작품에서 익숙한 소재가 평범한 일상을 균열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요.
또한 우리는 어디까지가 안전한 걸까요.
”데이비드 발다치는 이 작품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미키에게 푹 빠져 마지막 순간까지 숨죽이며 지켜볼 것이다.”
_퍼블리셔서 위클리
”모성애와 범죄 수사를 영리하게 결합한 스릴러.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의 저력이 돋보인다.”
_커커스
스릴러의 거장 데이비드 발다치가 선보이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작품 《거짓에 갇힌 여자》,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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