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june_jipbab
팔로워 10.2만명
인스타에서 보기
3일차 그릇/식기

옐로우 큐의 해저 2만 리

24
7/1(수) 오전 10시 오픈
soojune_jipbab 아침마다 배달되는 #1일1어린이책 #국어쨈 입니다! 좋아요, 저장해두시고 아이와 함께 이 영상을 보셔요🧡❤️ 저희 사과쨈에서 이 책으로 과학 골든벨을 했어요~ 너 박물관에서 꿀잼 VR 체험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진이 쾅 나더니, 진짜 전 세계 바닷속을 누비는 전설의 잠수함 한가운데로 떨어지면 어떨 것 같아?" ​이 책 주인공들이 딱 그래. 해양 박물관에서 가상현실 체험을 하다가 눈을 떠보니 진짜 망망대해 한가운데야! 그리고 그들을 구해준 건 소설 <해저 2만 리>에 나오는 19세기 잠수함 '노틸러스호'와 고집불통 '네모 선장'이지. '당장 집에 보내달라'고 소리치는 현실파 민서연과 '이왕 이렇게 된 거 전 세계 바다를 탐험하자'는 모험파 천바다가 네모 선장과 밀당을 시작하는데... 거대한 배가 물에 뜨는 '부력의 원리'부터 수심 2,000m의 엄청난 수압을 견디는 '심해 생물들의 비밀'까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바다 과학에 완전히 매료돼버려. 근데 진짜 숨 막히는 갈등은 엉뚱한 데서 터져. 19세기 네모 선장 눈에는 고래나 듀공 같은 바다 동물들이 널리고 널린 사냥감일 뿐이잖아? 선원들한테 '당장 저 듀공을 잡아라!' 명령을 내려. 하지만 21세기에서 온 아이들은 알잖아. 지금 바다 동물들이 인간들 때문에 다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걸! '선장님, 절대 안 돼요! 얘네를 보호해야 해요!' 하고 온몸으로 막아서는데, 과연 21세기 초등학생들은 고집불통 19세기 선장을 설득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19세기의 과학 상상력과 21세기의 기후 위기 현실이 부딪치는 대목에선 심장이 아주 쫄깃해져. 어떤 친구들이 읽어야 하냐고?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부력', '심해', '해양 자원'이 멀미 나게 어려운 친구들! ​<해저 2만 리> 고전 소설을 쉽고 짜릿한 모험 판타지로 입문하고 싶은 친구! ​지구온난화와 해양 생태계 보존에 관심 많은 의리파 친구들 무조건 필독! 19세기 잠수함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해양 과학 액션, <옐로우 큐의 해저 2만 리>. 오늘의 국어쨈 픽은 여기까지야. 구독 누르면 내일

2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