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hvattbusan
가지가 맛있는 계절에는 쯔유에 푹 적신 구운 채소와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더 보기parkhvattbusan가지가 맛있는 계절에는 쯔유에 푹 적신 구운 채소와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납니다.
노릇하게 구운 가지와 방울토마토,아삭한 영콘을 차가운 쯔유 국물에 담가두면채소가 감칠맛을 천천히 머금으며 훨씬 깊은 맛이 나요.
뜨겁게 구운 채소가 차가운 국물을 만나면재료마다 가진 맛이 더 선명해집니다.
부드러운 가지,달큰하게 터지는 방울토마토,톡톡 씹히는 영콘.
여기에 소면이나 메밀면을 삶아 함께 먹으면한 끼 식사로도 참 좋더라고요.
저는 쌀누룩 쯔유로 배합했는데,채소를 절여둔 국물까지 국수에 부어 먹으니시원하고 감칠맛이 가득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
📝 구운 채소 아게비타시 (2~3인분)
재료
가지 2개
영콘 6개 (또는 애호박 1/2개)
방울토마토 10개
채소는 차례대로 노릇하게 구워 준비합니다.
절임 국물
쌀누룩 쯔유 200ml
물 100ml
저는 2:1 비율이 가장 맛있었어요.처음에는 쯔유 100ml + 물 100ml로 시작해 간을 보시고 취향에 맞게 조절해 보세요.
쯔유가 없다면 쌀누룩 맛간장으로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맛있는,초여름 식탁이에요. 🍅🍆🌽
#작은텃밭 #쯔유 #아게비타시 #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