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k_bana
우리 집에 중대형견 보더콜리 둘이 사는 거 다들 알고 있지?... 더 보기petik_bana우리 집에 중대형견 보더콜리 둘이 사는 거 다들 알고 있지?
가끔 손님들이 오셔서 그래.
“어? 이렇게 큰 개가 두 마리나 있는데 개 냄새가 안 나네요?”
왜 안 나겠어.
산책 다녀와서 발 닦이고 나면 욕실에 개비린내 장난 아니지.
비 오는 날 산책 다녀와서 현관에서 비옷 벗는 순간부터…
그 특유의 젖은 강아지 냄새.
반려인들은 무슨 말인지 바로 알 거야.
근데 우리 집에 개 냄새 안 나는 비법이 하나 있어.
매일 산책 후 쓰는 손발 수건,
그냥 거품 많이 나는 일반 세제로 빨면...
깨끗해진 것 같겠지만
개비린내가 은은하게… 아주 은은하게…
잔향처럼 남아 있더라고. 먼말인지 알지?
이게 하루 이틀 쌓이면
욕실, 빨래통, 현관까지 문 열자마자 개키우는 집이구나. 되지.
후—!!
이거 알아두면 진짜 도움 된다.
인생 개편하게 살 수 있다니까.
우리 집은 이거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하지.
그래서 오늘도.
레오는 자기 옷 빨래하고,
리하는 빨랫줄에 옷 널고,
전 선생은 멀찍이 앉아서 커피 한 잔 ☕
레오리하~!
빨래 끝났으면 뒷정리까지 잘 부탁해 🧺
#개비린내
#내가없애줄께
#전선생부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