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_kmyul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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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온 소년

6/23(화) 마감
h_kmyuleun BTS, 해리포터, 오징어 게임 셋의 공통점은? 24시간 만에 역사가 됐다! 위대한 것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단 하루 만에 직감해왔기 때문이죠. ⏳🔥 그리고 출판계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맥밀런은 《해리포터》 시리즈와 《나니아 연대기》를 펴낸 세계 최대 출판그룹입니다. 170년 역사를 가진 이 회사의 편집자들은 매년 수만 편의 원고를 검토하며, 보통은 몇 달씩 걸립니다. 그런데 무명 작가 개럿 카의 원고를 받아 든 날, 그들은 단 하루 만에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도대체 이 원고의 어떤 힘이 그들을 그토록 빠르게 움직였을까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 폭풍이 휩쓸고 간 아일랜드의 차갑고 거친 바닷가, 이름도 과거도 기억도 없는 소년 하나가 파도 속에서 발견됩니다. 소년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침묵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씩 천천히 열어젖히기 시작합니다. 오래 묻어두었던 감정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말하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씩 흘러나옵니다. 그렇게 20년이 흐릅니다. 작가 개럿 카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자기 감정을 다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이 소설은 끝내 말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낸 인간의 선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서툴고 불완전하지만, 그렇기에 더 오래 가슴에 남는 따뜻함. 《선데이 타임스》가 "읽는 즐거움 그 자체"라 극찬한 이유가,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자연스럽게 이해되실 겁니다. 📖 개럿 카 장편소설 『바다에서 온 소년』 지금 바로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5일 전